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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랭킹17위 최정, 여자기사 최초 20위권 내 진입

랭킹1위는 박정환, 신진서는 2위

콘텐츠2019-12-05 16: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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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사 최초로 20위권 내에 진입한 최정. 2019년 12월 랭킹 17위다.

 

 

최정이 여자기사 최초로 20위권 내에 진입했다.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3연패, 하림배 여자프로국수전 3연패를 달성한 최정이 여덟 계단 상승한 17위에 올랐다.

랭킹1위는 박정환이 차지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에 오른 박정환은 11월 한 달 동안 2019-2020 KB바둑리그에서 4승 1패를 기록해 랭킹점수 10031점으로 정상을 지켰다.

2위에 랭크된 신진서는 KBS바둑왕전 결승 진출 등 7승1패로 랭킹점수를 8점 끌어올리며 10026점으로 박정환과의 격차를 5점차로 좁혔다.

3위는 천적 박정환에게 첫 1승을 챙긴 변상일이 이름을 올렸고, KBS바둑왕전 결승에 2회 연속 오른 신민준이 4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동훈·김지석·박영훈·강동윤·이지현·안성준이 5~10위에 자리했다.

100위권 내에서는 KB바둑리그 수려한합천팀에서 활약 중인 박종훈이 스무계단 상승한 94위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박종훈과 함께 KB바둑리그에서 팀을 1위에 올려놓은 박상진이 랭킹점수 74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으며 53위를 차지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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