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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변상일, 첫 랭킹 2위…신진서 34개월 연속 1위

100위권 내 최기훈, 23계단 상승한 74위

정연주2022-10-05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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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후 첫 랭킹 2위에 오른 변상일.

 

 

변상일이 10월 랭킹 2위에 올랐다. 입단 후 가장 높은 순위로 박정환을 제친 기록.

변상일은 9월 한 달 4승1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15점을 더해 2012년 입단 이후 처음으로 국내랭킹 2위에 올랐다.

신진서는 9월에 3승1패를 기록하며 10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4개월 연속 독주를 이어갔다. 신진서는 제45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에 올라 5일부터 이어지는 결승3번기를 통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박정환은 3위를 기록했다. 2020년 1월 신진서에게 밀려 33개월 동안 2위를 유지했던 박정환은 3위로 한 계단 내려오게 됐다.

강동윤·신민준이 공동 4위에 올랐고, 이동훈을 비롯한 박건호-김명훈-박하민-원성진이 순위 변동 없이 6∼10위 자리를 지켰다.

100위권 내에서는 최기훈이 23계단 상승한 74위, 한태희가 16계단 상승한 55위에 오르며 큰 상승폭을 보였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이 6계단 하락한 30위, 김채영이 8계단 하락한 75위를 기록했다. 오청원배 우승으로 6년 만에 세계 챔프에 오른 오유진은 7계단 상승한 91위에 랭크됐다. 여자랭킹3위에 올랐던 김은지는 두 계단 하락한 92위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왔다.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해 발표했다. 12계단의 가중치를 4단계로 축소하고 신예기사의 공식 랭킹 진입 기준 대국수를 50대국에서 30대국으로 변경했다. 1년 이상 대국 기록이 없는 기사는 랭킹 순위에서 제외하며 이후 복귀 시 마지막 대국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책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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