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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신진서, 11승1패… 다승·승률에서 독보적 1위

13라운드에서 한국선수 5승1패

번역=김형환2019-08-13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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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2019 화웨이폰배 중국 갑조리그 13라운드가 홈팀의 연고지에서 진행되었다. 한국 선수들은 6명이 출전하여 5승1패를 거뒀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쑤보얼 항저우는 주장 용병 신진서의 활약으로 장시를 3대1로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 커제가 속한 샤먼은 톈진에게 3대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내달렸다.

 


▲1위 쑤보얼항저우 팀의 주장 신진서(왼쪽)가 구쯔하오를 누르고 8연승을 기록했다.



1위 팀 쑤보얼 항저우는 이번 라운드에서 쟝시와 만났다. 개인성적 1, 2위가 만난 주장전 대결에서는, 올 시즌 용맹함을 보여주고 있는 신진서가 쟝시의 구쯔하오를 물리치고 11번째 승리를 따냈다. 쑤보얼 항저우는 이 중요한 승리를 발판 삼아 쟝시를 3대1로 꺾고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커제가 이끄는 샤먼은 이번 라운드에서 톈진(쟈)을 상대로 3대1의 승리를 거뒀다. 커제가 주장전에서 셰얼하오를 물리치며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

 



▲커제(왼쪽)는 주장전에서 셰얼하오를 눌렀고, 팀도 승리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6명이 출전했다. 신진서와 박정환이 각각 구쯔하오, 룽이에게 승리를 거두며 8연승에 성공했으며, 신민준은 최근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랴오위안허를 주장전에서 제압했다. 변상일은 리친청에게 승리를 거뒀고, 김지석은 속기전에 등판하여 타오신란에게 승리하며 연패에 탈출했다. 한편 이동훈은 마오루이룽에게 패배했다. 13라운드의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5승1패.


13라운드가 종료됨에 따라 2019 중국 갑조리그는 2번의 라운드만이 남게 됐다. 상위 8팀은 우승에 도전하는 플레이오프로 진출하며, 하위 8팀은 을조리그로 가는 강등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2019 중국 갑조리그는 중국 바둑협회가 주최하며 화웨이가 단독 후원한다. 16개 팀이 참가하며, 정규리그 15라운드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 팀과 강등 2팀을 가린다. 14라운드는 8월 24일 홈팀의 연고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진서는 중국갑조리그에서만 11승 1패(91.7%). 다승·승률에서도 단연 1위에 올라있다.

 


 

 

 

[기사: http://sports.sina.com.cn/go/2019-08-12/doc-ihytcern030670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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