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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백합배]

우승상금 3억원 몽백합배, 최초 온라인 대결

8강 중·일전 셰커-이치리키료, 4월27일 온라인 진행

번역=류징(刘婧)2020-04-03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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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계대회 최초로 온라인 대국을 치르게 된 일본 이치리키료(왼쪽)와 중국 셰커.

 

 

코로나19 사태로 제4회 M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8강전 중 유일한 중·일전은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된다. 대국자는 중국 00대 신예기사 셰커와 일본 이치리키료다.

셰커는 우크라이나 기사 아르템, 중국 세계대회 우승자 양딩신, 한국 아마추어 선수 백현우 등을 연파하고 8강에 진출했고 이치리키료는 중국 여자 일인자 위즈잉, 2018년에 새로 입단한 루리옌, 주목 받고 있는 유망자 딩하오 등을 꺾고 셰커와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제4회 몽백합배 8강전은 2020년3월에 중국 난징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예정되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바둑협회에서 대회를 연기하기로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중국바둑협회와 일본기원 협의 하에 8강전 유일한 중·일전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AI 사용 등 부정행위 방지 및 대회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국은 중·일 양측 관계자들의 감독하에 진행할 예정이다.

셰커와 이치리키료 대결은 4월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 미위팅-셰얼하오, 커제-판팅위, 쉬자양-멍타이링 등 3판 대국은 온라인으로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대국일정은 미정이다. 한국은 16강에서 전원 탈락했다.

제4회 몽백합배는 중국바둑협회 주최, 중국 몽백합 그룹이 후원하고 우승 상금 180만위안(약 3억원), 준우승 60만위안(약 1억원)이다.

 

 


▲3월에 8강이 예정되어 있었던 몽백합배는 중·일전 1판을 제외하고 무기한 연기됐다.

 

 



[기사: https://sports.sina.com.cn/go/2020-04-01/doc-iimxyqwa453362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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