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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배]

기업은행배, 19일 두 번째 막 오른다

최정과 '출산 앞 둔 오정아' 결승 펼친 초대 대회

이영재2022-05-14 0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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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업은행배가 19일 아마선발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최정의 2연패일까? 새로운 우승자의 등장일까?

 

지난해 출범한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가 두 번째 대회에 돌입한다. 2022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아마선발전으로 포문을 연다.

 

4명의 아마선발전 통과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들과 함께 통합예선을 치른다. 12장의 본선 티켓이 걸린 예선은 6월 2일부터 3일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열린다.

 

 

▲아내 오정아의 출산으로 시상식에서 대리 수상산 이영구의 모습이 보이는 초대 기업은행배 시상식.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본선에서는 예선통과자 12명과 전기 대회 우승자 최정, 준우승자 오정아, 후원사 시드 2명이 합류해 본격적인 우승컵 경쟁을 벌인다. 16강은 6월 8일부터 열리며, 8강은 15일부터, 4강은 7월 13일과 20일에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결승3번기는 7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 대회에서는 랭킹시드로 본선부터 출전해 3연승으로 결승에 오른 최정이 예선부터 5연승을 거둔 오정아와 3번기를 펼쳐 2-0으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연패에 도전하는 최정은 “첫 대회에서 무패로 초대 우승을 차지해 영광이었다”며 “올해도 한 판도 내주지 않고 2연패를 달성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2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 40초 초읽기 3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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