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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최강리그]

일본 '슈칸고', 타이젬 도시리그 대서특필

2022 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 슈칸고(주간고)에 게재

번역=홍장훈2022-06-23 1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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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둑 전문 주간지 슈칸고(주간고)에 2022 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 소식이 게재됐다.

 

 

슈칸고(주간고) 2022년 6월 마지막 주 바둑 뉴스 란에 2022 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 뉴스가 보도됐다. 아래는 전문을 번역해서 옮겼다.

 

2022 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

"신세계전 스타트"
"특수, 집차 승부"
"선발 히로세가 호투"
"우에노의 한발이 끝냈다"

 

일본, 한국, 중국의 젊은기사가 각 도시 별로 팀을 만들어 다투는 세계단체리그전 [2022 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가 6월 12일 개막했다.

 

인터넷 바둑사이트 타이젬에서는 한국 프로기사 연구회 "소소회" 소속 기사의 리그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고, 이번 연도는 일본, 중국도 참가하게 되었다.

 

소소회는 유서깊은 대규모의 젊은 연구회. 이번 대회에도 한국랭킹 20~30위대의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고 있다.

 

 

▲일본 도쿄팀 홍일점 우에노 아사미. 개막전에서 호반배 5연승 스타 우이밍과 맞붙어 대마를 잡고 완승했다[사진:twitter.com/toyoigo].

 

 

일본은 [이마연구회] 소속 5명의 기사가 약 3개월에 걸친 더블리그(14라운드)를 온라인 대국으로 경쟁하게 된다.


연구회 규모나 연령층을 고려하면, 일본에서 소소회에게 대항가능한 연구회는 [이마연구회]정도이다. 이마연구회에서는 오랜기간 내부리그를 거쳐 상위 5명이 지금 도쿄팀 멤버가 되었다.

 

주목되는 1라운드는 중국 항저우팀을 상대로 패하였지만, 집수차 승부라는 특수한 룰로 운영되는 것도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

 

 

▲'집수'로 승패를 결정하는 독특한 팀전 방식을 시도한 2022 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 개막전에서 일본 우에노 아사미가 중국 우이밍 대마를 잡고 완승을 거뒀다. 타이젬 인공지능 '카타고' 분석에서 한 번도 우세를 내준 적 없는 훌륭한 내용이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집수 계산으로 승부를 가른다는 것. 한발 역전의 요소가 있어, 관전하는 쪽에서 본다면 최후까지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굉장한 아이디어다.

 

최연장의 선수 겸 감독인 히라타7단은 [공격력의 우에노와 사카이, 방어력의 히라타와 요코쓰카, 히로세로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강한 각오를 전했다.

 

 

▲일본 도쿄팀 대표 히로세 유이치[사진:twitter.com/toyoigo].

 

 

▲우에노 아사미 대국 장면[사진:twitter.com/toyoigo].

 

 

▲2022 타이젬 세계도시 최강리그에 출전하는 일본 도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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