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대만기타]

대만1인자 쉬하오훙, 쉬징언에 4-0 연전배 2연패 달성

연전배, 기왕, 천원, 십단, 속기쟁패전, 국수전 등 6관왕 유지

김경동2023-09-15 21:26:37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대만 1인자 쉬하오훙이 연전배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기왕, 천원, 십단, 속기쟁패전, 국수전 등 6관왕을 유지했다.

 

 

대만 1인자 쉬하오훙이 4-0 완봉승으로 연전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5일(금) 오전 11시 대만기원에서 열린 제4회 연전배 도전7번기 4국에서 타이틀 보유자인 쉬하오훙(2001년생)이 도전자 쉬징언(2006년생)을 꺾고 종합전적 4-0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쉬하오훙은 현재 연전배를 비롯하여 기왕, 천원, 십단, 속기쟁패전, 국수전 등 6관왕에 올라있다. 쉬하오훙은 2019년, 2020년 4관왕, 2021년 5관왕, 2022년 8관왕을 차지하는 등 개인 통산 28회 우승을 달성했다. 

 

대만 차세대 주자로 쉬하오훙이 미래 자신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지목했던 쉬징언은 2023년 신인왕 우승, 제15회 해봉배 준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준우승의 경력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대회 우승 상금은 100만위안(NTD,한화 4100만원), 준우승 상금은 40만위안(NTD)이다.

 

 

▲제4회 연전배 도전7번기 4국에서 타이틀 보유자 쉬하오훙과 도전자 쉬징언의 대국 모습. [사진=대만기원]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