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샤오춘을 이어 중국기원 총감독이 된 위빈이 적극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마샤오춘이 감독이었을 때 세계대회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한 것에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다.
위빈은 총감독이었던 마샤오춘과의 비교에 대해 솔직하고 자신있는 말을 했다. 위빈은 부담을 느낀다고 솔직히 말하며 “부담이 없으면 편하겠지만 이 또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중국이 몇 차례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특별히 성적이 좋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 비교할 때 중국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차지한 것이 아니다. 한국은 특별히 강한 기사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 반면에 중국은 조금씩 발전해 더욱 강해지고 있다. 비록 발전하는 속도가 느리지만 매우 튼튼하다. 물론 한국의 훈련 방식도 많이 배워야한다. 현재 중국 바둑의 인솔자는 구리이다. 중국도 한국과 같이 일류급 기사들이 발전해 5년내 한국을 초월하길 바란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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