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 소송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윤기현 9단이 3월 25일 자로 한국기원 기사직을 사퇴했다. 1959년 11월 입단한 윤기현 9단은 72년과 73년 국수전 2연패를 달성하는 등 한국 바둑계의 산증인이자 원로기사로 활약했지만 바둑판 법정 다툼으로 입단한 지 51년 만에 불명예스럽게 바둑계를 떠나고 말았다. ▶바둑판 관련 소송 일지 2007년 6월 1일 / 소장 접수 2007년 7월 23일 / 피고 윤기현 답변서 제출 2007년 11월 14일 / 변론기일 2008년 1월 2일 /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사실조회회신 제출 2008년 1월 11일 / 증인 조훈현 서면증언 2008년 4월 2일 / 원고(유족) 일부승소 판결 2008년 4월 14일 / 윤기현 항소 2008년 4월 21일 / 원고 송계순 항소 2008년 4월 21일 / 원고대리인 조봉국, 조우래 항소장 제출 2008년 4월 22일 / 피고 윤기현 소송위임장 제출 2008년 7월 1일 / 별론준비기일 2008년 7월 17일 / 별론기일 2008년 8월 14일 / 변론기일 2008년 8월 27일 / 조정기일 2008년 9월 12일 / 조정기일 - 조정불성립 2008년 9월 25일 / 변론기일 2008년 10월 16일 / 별론기일 - 변론종결 2008년 11월 27일 / 판결선고기일 - 윤기현 항소기각 2009년 2월 12일 /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 - 윤기현 대법원 패소 2009년 3월 25일 / 윤기현 9단 기사직 사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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