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상금 2천만원을 향한 입신의 질주! 최대 인터넷 바둑전쟁! 세계 인터넷 고수들이여 '여전사' 박지은이 간다! 제6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주최측 시드가 '여전사' 박지은 9단으로 선정됐다. 주최측 동양온라인(주)는 "박지은 9단은 2003년 '타이젬 특별이벤트 여류최강 치수고치기 10번기'에 출전하면서 부터 타이젬 바둑팬들과 친숙해진 기사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유일한 한국의 여성 9단으로 남자 기사들과 대등한 실력을 자랑한다. 박9단이 세계 인터넷 고수들이 총집합하는 동양종합금융증권배에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주최측 시드 선정 이유를 꼽았다. 박지은 9단도 "오랜만에 타이젬 회원들 앞에서 본명으로 대국을 하니 기분이 좋다. 본명을 걸고 둔다는 것에 부담이 되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대국할 것이다.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5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에서 서봉수 9단이, 제6회 동양생명배에서 저우쥔쉰 9단이 주최측 시드를 받아 본명으로 출전한 바 있으나 모두 본선 첫 번째 대국에서 탈락하며 타이젬 9단의 강한 실력을 실감했다. 제6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는 통합예선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린다. 주최측 시드를 받은 박지은 9단은 통합예선을 거친 아이디와 각국 시드와 함께 본선 32강에 합류해 경쟁을 벌인다.(자세히 보기) 주최측 시드를 받은 박지은 9단과 타이젬 본사에서 이야기를 나눠봤다.
본선에 오른 선수들은 거의 프로라고 생각하니 부담이 되기 보다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부담이 좀 줄었어요.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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