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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

'40만 달러' 트로피는 어떻게 생겼을까?

사진으로 구경하는 잉씨배 검토실

박해진 시인2009-04-23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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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냐, 최철한이냐를 가리는 빅 대결이 진행 중이다.

타이젬에서 문자 생중계 중인 홍민표 6단은 "초반에는 최철한 9단이 기분 좋은 흐름이었는데 지금은 이창호 9단이 우세한 것이 확실하다. 물론 최철한 9단이 끝내기에 들어가서 흔드는 실력이 상당히 강해서 두고 봐야할 것이다."라고 오전 대국을 평가했다.

두 대국자는 82수까지 대국을 하고 봉수를 했다. 오후 대국을 시작하기 전 검토실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한다.


▲ 대국 시작 전 최철한(오른쪽)이 생각에 잠겨있다. 왼쪽에 우칭위엔 선생도 대국이 시작되기 전에 대국장에 자리를 잡았다.


▲ 검토실에서 제2회 대회에서 우승한 서봉수 9단이 LG배 우승으로 대만 바둑을 정상으로 올려 놓은 저우쥔신 9단과 포석을 검토하고 있다.


▲ 우승,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보드가 검토실에 놓여 있다.


▲ 요즘 환율로 5억을 호가하는 우승상금 40만 달러와 바둑사에 길이 남을 업적으로 기록될 이 한판에 걸린 반향은 실로 막대하다.


▲ 잉씨배 제4국이 열리고 있는 타이페이(臺北) 화롄현(花蓮縣) 메이뤈(美侖) 호텔 전경. 호텔 뒤편에 인공폭포가 인상적이다. 폭포 너머 바다가 아득하게 펼쳐져 있다.


▲ 호텔 뒤편에 있는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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