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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

[독점공개] 40만 달러의 사나이, 태평양에 돌을 던지다

잉씨배 결승전 화보집

박해진 사진작가2009-04-27 1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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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팬에게 지난 4년간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피터지는 싸움 속에 이겼지만 쉬이 웃을 수 없었고, 졌지만 쉬이 포기할 수 없었던 살 떨리는 4번의 대국 속의 최철한과 이창호의 생생한 모습들… 사진 작가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박해진의 앵글에 포착된 숨막히는 잉씨배 결승전 화보집을 타이젬에서 독점 공개한다.

1. '세계 1인자'의 은근한 수읽기
2. '독한 사냥꾼'에게 한 방 맞다
3. 40만 달러의 사나이, 태평양에 돌을 던지다
4. 당신은 '바둑의 왕(棋之王)'



▲ '40만 달러의 주인'을 가리게 된 제4국. 이창호 9단이 우상귀 화점에 착점하고 있다. 제4국은 한 달 뒤 대만에서 시작됐다.


▲ 제4국을 끝내고 검토하고 있는 두 기사. 제2회 우승자인 서봉수 9단이 함께 했다.


▲ 복기 때 활짝 웃고 있는 최철한.


▲ 최철한은 격정의 승부를 끝내고 태평양을 향해 돌을 던졌다.


▲ 시상식에서 트로피로 건배를 하고 있는 우승자 최철한 9단, 준우승자 이창호 9단.


▲ '40만 달러의 사나이' 최철한 9단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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