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2009년 금립휴대폰 갑조리그가 중국기원에서 개막되었다. 개막식에는 금립휴대폰 류리룽 대표 바둑관리센터 류스밍 주임, 중국기원 화이강 원장 등이 참가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내용을 소개한다. (금립휴대폰 류리룽 대표에게) 갑조리그에 여러 종류의 상이 있는데, 겹치지 않게 모두 다른 기사들에게 돌아가도록 했다. 이유가 있는가. 개인상은 기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므로 NBA의 MVP와 비슷하다. 비록 돌아가는 상금이 많지는 않지만 격려 차원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이런 점들로 갑조리그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류리룽 대표에게) 3년간 갑조리그를 협찬하고 있는데 이유가 있는가. 처음에 바둑을 협찬한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은 이익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바둑은 중국의 오랜 전통 문화로 장기간 협찬했을 때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형성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금립휴대폰은 '품질로 천하에 맞서자'라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이 바둑으로 천하에 맞설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류리룽 대표에게) 바둑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작년에 인터넷에서 1천판을 둔 것으로 유명한데, 인터넷 바둑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가. 하루에 인터넷으로 바둑을 10판 둔 적이 있다. 인터넷에서 바둑을 두는 것은 기력 형상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고수들의 대국을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쿵제 7단에게) 갑조리그가 어떤 도움을 주는가. 또한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10년간 갑조리그에 출전하면서 기사들은 수백판의 바둑을 두었고 실력을 향상 시켰다. 나는 대부분 10승 정도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더욱 많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천야오예 9단에게) 천야오예는 얼마전 구리를 꺾고 천원전을 접수했다. 이번 갑조리그의 목표가 궁금하다. 천원전은 개인전이지만 갑조리그는 팀 대항이다. 팀원들과 화합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기록을 내길 바란다. 나는 갑조리그에서 16승을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http://weiqi.sports.tom.com 2009년 04월 28일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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