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랭킹 1위부터 4위까지 총 출동하는 '빅 쇼'가 주말을 장식한다.
한국 4명, 중국 2명, 일본 2명이 각 국의 명예를 걸고 6월 6일 오전 10시 한국기원에서 제22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 8강전을 치른다. 한국 출전 선수 4명은 랭킹 1위 이세돌 부터, 4위 박영훈 까지 구성되어 있어 화려한 멤버를 자랑한다.
우승후보 이세돌은 후지쯔배에서 3번, 이창호와 박영훈은 2번 우승을 차지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한국의 네 기사는 중국과 일본 선수들에게 상대전적도 앞서고 있다. 이세돌은 창하오에게 7승 5패를(중국리그 포함 11연승), 이창호는 야마시타게이고에게 5승, 박영훈도 고노린에게 1승, 강동윤은 박문요에게 1승 1패를 거두고 있어 8강전 전망이 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