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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구리 '나는 호방, 소탈한 충칭인'

충칭시 홍보대사로 임명

김애실 특파원2009-06-24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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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 충칭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6월 22일 구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것 보다 더 긴장된다며 충칭시 홍보대사로 기자들 앞에 섰다. "충칭에 구리가 있다는 말이 가장 좋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는 구리의 목소리는 힘이 넘쳤고 진실함과 솔직함이 가득차 있었다.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 세계대회에서 우승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기분이 어떤가.
나는 매우 긴장하고 있다.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기분과는 완전히 다르다. 충칭시 홍보대사의 후보자들은 각 분야, 각 업계의 우수한 인재들이라고 들었다. 내가 선발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명예 보다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

- 충칭시 홍보대사 선발 인터넷 투표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다. 구리의 어떤 면이 크게 작용한 것 같나.
하나는 공인으로 호소력이 있고, 다른 하나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젊기 때문이다. 젊고 패기 넘치는 이미지가 충칭과 잘 맞았다고 생각된다. 또한 호방하고 소탈한 내 성격이 충칭인의 성격을 대표할 수 있었다고 본다.

- 어떻게 충칭을 홍보할 생각인가?
충칭시에서 하는 공식 활동에 참가할 것이며 세계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충칭에는 구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틀림없이 충칭에 대한 가장 좋은 홍보라고 믿는다.

http://post.weiqi.tom.com 2009년 06월 23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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