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 선발전이 7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다. 국내 선발전에서는 총 토너먼트로 4명을 선발하며 나머지 1명의 와일드카드는 선발전 이후 후원사가 지명할 예정이다.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지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예선 추첨은 7월 14일 열리며, 랭킹 1∼16위(7월 기준) 기사들은 랭킹 안배에 의해 4개조로 분산 배치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국가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하는 농심신라면배는 1회 대회부터 6회 대회까지 한국이 6연패했으며, 7∼9회 대회에서는 일본, 한국, 중국이 한차례씩 우승을 나눠가진 바 있다. 전기 10회 대회에서는 강동윤 8단(당시)의 5연승과 이세돌 9단의 막판 끝내기 2연승으로 한국팀이 대회 8번째 우승을 차지했었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주)농심에서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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