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에서 '2009청풍명월바둑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동회회 대항전으로 34개팀 170여 명의 선수들과 그 외 바둑 동호인까지 총 300여 명이 참석해 바둑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유건재 8단과 초대 제천시 바둑협회장으로 선출된 오만식 회장. 노영하 9단의 모습도 보인다.
▲ 부산에서 온 심우회와 하늘문의 대결.
▲ 타이젬 동호회 노털클럽과 샛별회.
▲ 바둑판 옆에 놓여진 막걸리는 대국 중 목이 타거나 취중 바둑을 두고 싶을 때 이용 가능하다.
▲ 이 많은 식사를 언제 준비했을까? 사람이 많아 배식시간도 오래 걸렸다.
▲ 길게 늘어선 줄. 한 쪽에서는 비빔밥을, 다른 쪽에서는 바베큐를 배식했다.
▲ 대국장은 기역자로 되어있다. 지붕이 있어 첫 날 비가 내렸음에도 대회는 무난히 치러졌다.
▲ 식사를 마친 노털클럽. "나이는 많아도 사진찍는 포즈는 아직 젊다고~"
▲ 부산에서 올라온 김철중 원장이 노래를 하고 있다.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
▲ 각 동호회별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수담은 계속된다~" 술자리가 벌어진 가운데 밤 늦게까지 수담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 다음날, 프바사와 안양여성바둑연맹의 대결.
▲ 노털클럽과 심우회.
▲ "누님들과의 미팅" 대불대학교 학생들과 샛별회.
▲ 대국장 전경.
▲ "자~ 여성 기우님들 복숭아 가져가세요~ "
▲ 바둑TV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현 아마5단. "난 여자이니까~"
▲ "여성 기우님들만 가져가시라니까요~"
▲ 청아모의 정신적 또는 물질적(?) 지주로 있는 주종휘 씨.
▲ "우리 아이들도 주세요~"
▲ 대국에 열중하고 있는 참가자들.
▲ 즐거운 점심시간. "줄을 서시오~"
▲ 멀리서 온 부산 팀들.
▲ "누나들 포즈 어때~" 부산에서 올라온 샛별회.
▲ "날씨가 더울 때는 물놀이가 최고야~"
▲ "신발 주인 찾아요~"
▲ "물놀이 할 시간이 어디있어~난 바둑이 더 좋아~"
▲ 대국장에 나타난 '포니2'
▲ '포니2'의 차주인 민속학자 김상기 씨가 '파대' 시범을 보이고 있다.
▲ "파대는 새를 쫒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 소리가 커서 12km나 퍼집니다. 전쟁때 사용하기도 했지요~ 최근 시내에서 시범을 보인적이 있는데 차량들이 모두 멈춰 정체된 적도 있습니다."
▲ 하늘문 동호회.
▲ 프바사.
▲ "나도 상 탔으면~"
▲ 바둑지도자협회.
▲ 꼴지를 한 노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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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상을 차지한 부산 샛별회.
▲ 인기꽝상을 차지한 한양대기우회.
▲ 인기꽝상을 차지했지만 그래도 성적은 4위를 차지했다.
▲ 3위를 차지한 부산의 심우회.
▲ 준우승은 청주최강팀.
▲ 영광의 우승은 양산박 팀이 차지했다.
▲ 사회자 권한으로 대회 진행을 맡은 홍시범 씨가 이틀 동안 눈여겨보며 묵묵히 활동을 많이한 사람을 정해 부채를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