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양생명배 참가가 이번이 몇 번째 인가. 한 번도 빼먹지 않고 모두 참가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본선에는 두, 세 번 오른 적이 있다.
- 참가한 느낌은 어땠나. 동양생명배에 참가할 때는 긴장도 되고 상대들이 너무 강해 대국하기 힘들었다. 공식 시합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 인터넷에서 대국한 적이 많이 있나. 최근 5년 동안 중국 타이젬(혁성)에서 대국한 적이 많이 있다. 이 곳에서만 실력이 비슷한 상대를 찾을 수 있고 강자만 골라서 대국신청을 한다.
- 성적은 어떤가. 열심히 두기도 하고 편하게 두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성적은 좋지 못하다. 신기하게도 내 아이디를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며칠이 지나면 팬들은 모두 다 알고 있다. 만약 내가 바둑을 두고 있으면 팬들은 베팅을 할 때 조심스럽게 해야 할 것이다.(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