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삼성화재배]

누굴 먼저 찍을까?

삼성화재배 4강전 이모저모

이정환2009-11-04 15:10:17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 3번기 제2국이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은 이창호가 출전해 치우쥔과 결승진출을 다투고 있고 중국은 구리와 쿵제가 승부를 펼치고 있다.

4강 진출자들의 대국 모습 등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 촬영시간은 단 10분. 누구를 먼쩌 찍을까. 이창호, 구리 모두 중국 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기사들이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기자들은 좌우를 번갈아가며 사진찍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오전대국)


▲ 상하이의 날씨는 예상과 달리 따뜻하다. 오후대국 시작 사진인데 치우쥔은 자켓을 벗고 있다. 반면 이창호는 부동의 자세다. 대국장은 더운 날씨를 감안해 에어컨이 켜져있다.


▲ "오늘은 제대로 된 복장이군" 구리의 복장이 말끔해졌다. 지난 1일 베이징에서 무려 8시간이나 비행기에 갖혀있던 구리. 본래 11시 반 비행기였지만 결국 그 운항이 취소되었다고. 함께 있던 화이강 전 중국기원장이 항공사에 부탁해 먼저 선수들을 상하이로 보낼 수 있었다.


▲ 치우쥔과 이창호.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던 이창호는 아쉽게도 2일에 열린 4강 제1국에서 패했다. 4일 열리고 있는 제2국에서는 무조건 승리해야한다. 마지막 기회를 위해.


▲ "세계대회지만 꼭 국내대회 같다고" 32강전에서 강동윤과 대국한 것을 빼면 구리는 모두 중국기사들과 대국을 하고 있다. 4강전도 혹시나 했지만 쿵제와 만나게되어 한 대회에서 다섯 번째 형제대결이다. 다음 주에 열리 LG배 8강전에서도 구리는 퍄오원야오와 만난다.


▲ 지금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전 중국기원장인 화이강이다. 그의 옆자리에는 치우쥔의 아버지가 앉아있다.


▲ 대회가 열리고 있는 상하이 한국문화원 3층 복도. 삼성화재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제1회부터 최근까지 수 십장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 대회관계자들이 묶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건국호텔. 이 곳 3층에는 북한 식당이 있다. 이창호 9단은 동생 이영호 씨와 함께 이 곳을 자주 이용한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