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지에 9단. |
콩지에가 삼성화재배 우승에 다가섰다.
12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콩지에가 치우쥔을 272수 끝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1-0으로 앞서 나갔다.
콩지에는 중국랭킹 1위 구리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또한 LG배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대 이세돌) 이후 세계대회 3관왕을 노리고 있다.
대국과 함께 한·중 프로기사들이 중국 바둑팬을 상대로 다면기 행사를 열었다. 한국은 유창혁, 목진석, 박정상, 김승준, 루이나이웨이 등이 참가했다.
제2국은 오는 17일에 열리며 승부가 나지 않으면 18일 최종국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삼성화재배의 우승상금은 2억 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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