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동양종합금융증권배와 동양생명배를 개최하면서 인터넷 세계바둑대회를 선도해왔다. 인터넷 대회는 공간의 제약을 해소함으로써 세계 바둑 고수들의 이목을 끌었고, 곧 세계 최고의 절대지존을 가리는 비무대회로 성장했다. 얼마 전에 끝난 동양생명배에서는 ‘외톨이’라는 스타를 탄생시키면서 결승대국에만 동시접속자 3,000여 명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0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제7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왕중왕전은 우승상금을 인터넷대회 최고 금액인 5천만원으로 인상하면서 명실상부한 인터넷 최대기전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우승상금 5천만원은 국내 전체기전 우승상금과 비교하더라도 1억원의 명인전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인터넷 대회에서 이와 같이 우승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한 것은 인터넷 바둑 대회 최고 기록이다. 우승상금을 늘리면서 본선진출자도 32명에서 48명으로 늘렸다. 48명의 기사들은 24명씩 두개조로 나누어 연승전을 펼친다. 이 중 8명은 결선 토너먼트로 직행. 선발방법은 3연승을 거둔 기사가 결선에 올라간다. 타이젬 회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오픈 기념 한중 수퍼 대항전(2010년 1~3월 중)을 시작으로 본선 및 결선 대국 유명 프로기사 생중계 퍼레이드, 프로기사 초청 N:1 대국(2010년 4월 중)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제7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왕중왕전은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후원하며 타이젬에서 주최, 주관한다. 우승상금은 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6백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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