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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단 daxiang(中) ○ 9단 AceJoker(韓) ① AceJoker와 daxiang과 heibeil 맹수는 저항하는 동물을 좋아하는 법이다. 육질이 좋으려면 싱싱하게 살아있어야 한다. 심장이 살아있는 고기를 좋아한다. 10연승도 중국의 소문난 강자들과 겨룬 결과이다. AceJoker는 10연승 정도는 쉽게 한다. 지난주에도 11연승이고 지지난주에도 12연승을 했다. 또한 연패를 그리 많이 당하지는 않는다. 여태 3연패가 가장 긴 연패. 그런데 희한한 것은 동양생명배 우승자 중국의 daxiang에게 무진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지난 10월23일 daxiang에게 첫판을 지고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의 천적이나 다름없다. 그 대신 같은 중국의 강자인 heibeil에게는 작년부터 내리 8연승을 해오다가 1월20일 이후 6승9패로 보합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6승9패라면 있을 수 있는 승률이지만, AceJoker에게 승률로는 앞선 기사가 없음을 감안하면 이해하기 힘든 전적이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대신 우상귀에서 흑1 이후 움직여 본다. 살고자 함은 아니다. 응수를 일일이 물어봄으로서 약간의 허점을 발견코자 함이다. 백14까지 일단 별 수는 생기지 않는다. 다만 나중에 나오지만 19의 곳에 껴붙임 정도가 선수가 된다. 흑15로 붙여간 것도 주변 흑이 강하며 또 19의 곳에 껴 붙이는 수가 선수로 들으니 가능한 대시이다. 백22로 보강하자 흑23으로 또 껴 붙인다. 백30,32로 젖혀 잇는 것은 완전하게 귀를 식(食)하자는 의도. 만일 게을리하면 <참고도> 흑1부터 7까지 귀살이를 성공할 수 있다.
다음 흑33은 가장 큰 자리. 백38까지 백도 다시 안정하자 흑39로 차단하여 하중앙 백을 공략한다. 그러나 공략당할 돌이 아닌 것이다. 흑이 상당히 강한 중앙발언권을 쥐고 있지만 실리로 보면 백이 월등하다. 따라서 비록 공배 같은 39를 두고서 흑41로 맹공을 퍼붓는 것처럼 액션이 커야 한다. 그러나 백50으로 붙여서 타개하려하자 과연 이 백말을 공략대상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백이 순풍에 돛 단 형세이다. ② 촌철살인 이바구 ☆보스☆(1단)> 18굽이 몬 착각? (18급은 착각을 하면 안 되나?) 개구리우네(6단)> 타이젬와서 제일 자주 들르는 곳이 충전소니. 이거 원... (에긍, 베팅대국에 죽돌님이시군^^) ③ 장난도 가려가며 해요~ 애기인 즉, 연구생 출신 아마강자인 OOO가 자살을 했다는 것이었다. 유저 두어 명이서 그에 관한 얘기를 한참 심각하게 그러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급기야 다른 분들도 모여서 그 ‘자살사건’을 화제로 얘기를 이어가는 것이었다. 술이 화들짝 깼다. 워러와도 인연이 있는 친구인데, 너무 갑작스런 일이었다. 그런데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려니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따라서 몇몇 기자에게 문자를 넣었다. 결론은 거짓말이었다. 인터넷에서 흘러가는 소식이라는 것이 스피디하기 때문에 정점만 있는 듯해도 단점도 동시에 있다. 소식을 확인할 틈이 없이 빠르게 헛소문으로 번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같은 바둑동호인에게 폐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겠다. 큰 사고를 지어내거나, 자신도 잘 모르면서 ‘카더라’ 통신을 믿고 얘기를 옮기는 것은 인터넷에서는 진짜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 그것도 실명을 거론하며 말이다. 부산 출장 중에도 그러한 소문은 파다하여 진화하느라 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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