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콩지에. | 삼성화재배 우승자 콩지에가 중국랭킹 1위에 올랐다. 1월 30일 중국기원이 발표한 중국프로바둑기사 등급표에서 삼성화재배 우승자인 콩지에가 구리를 제치고 중국 일인자에 올랐다. 콩지에는 총 2721점을 획득해 2위인 구리(2688점)보다 33점 많은 점수를 얻었다.
지난해 콩지에는 삼성화재배에서 구리와 치우쥔을 연파하고 우승해 중국에서 6번째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기사가 됐다. 뿐만 아니라 LG배에서도 최철한, 박영훈을 꺾고 결승에 오르는 등 최근 세계대회에 참가한 중국기사들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3위는 콩지에와 함께 갑조리그 베이징중신팀에서 활약 중인 천야오예 9단에게 돌아갔다. 천야오예는 지난 랭킹에서 9위에 머무른 바 있다.
1월 31일 http://sports.sina.com.cn/go 에서 발췌
■ 중국랭킹 (1월 30일 중국기원 발표)
| 순위 | 이름 | 점수 | | 1 | 콩지에 | 2721점 | | 2 | 구리 | 2688점 | | 3 | 천야오예 | 2650점 | | 4 | 류싱 | 2643점 | | 5 | 왕시 | 2634점 | | 6 | 저우허양 | 2630점 | | 7 | 창하오 | 2627점 | | 8 | 저우루이양 | 2616점 | | 9 | 후야오위 | 2612점 | | 10 | 퍄오원야오 | 2606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