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 9단과 허영호 7단이 춘란배 본선티켓을 차지했다. 2월 2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국내선발전에서 강동윤 9단과 허영호 7단이 각각 박정환 7단과 박영훈 9단을 물리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춘란배 우승상금은 15만달러(한화 약 1억 8천만원)이다. 유일하게 중국에서 주최하는 세계대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한국은 지금까지 열린 7번의 대회 가운데 4번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2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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