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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

'선 치수인가 보네요.'

제 53기 국수전 결승 1국 이모저모

영암-김지은2010-03-06 14: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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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토)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에 위치한 월출산 온천관광호텔에서 제53기 국수전 결승 5번기 제1국이 이창호와 홍기표의 대결로 시작됐다.

이번 국수전 결승은 살아있는 전설 이창호와 패기와 자신감으로 무장한 홍기표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제53기 국수전 결승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대국장에 먼저 도착한 홍기표. 조용히 바둑판을 응시하고 있다. 생애 첫 결승무대에 임하는 기분은 어떨까?


▲ 뒤이어 대국장에 나타난 이창호. 추운지 곧바로 전기난로 앞으로 이동.


▲ 대국장 모습. 국수전 결승 서막을 알리는 이창호-홍기표의 대국을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 대국에 몰입 중인 이창호(왼쪽)와 홍기표.


▲ 대국이 열리고 있는 월출산 온천관광호텔.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에 위치했다.


▲ 호텔 근처에 있는 나무. 모양새가 신기해 카메라에 담았다.
 

▲ 월출산 관광호텔 1층 로비 모습.


▲ 대국자 및 관계자들이 대회기간 식사를 한 예향. 호텔 1층에 있다.


▲ 오규철 9단이 김일태 영암군수와 지도기를 가졌다.


▲ 김승준 9단이 지도다면기를 하는 모습. 참가자들의 바둑판에 치석이 없자 "선 치수인가 보네요? 잘 두시네요"라며 웃고 있다.


▲ 홍기표의 장고가 길어지자 조훈현 9단, 김승준 9단, 오규철 9단 등이 다음 한 수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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