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단]
윤준상 등 4명 승단
명인전 예선 1회전 승리로 8단 승단
한국기원2010-04-06 10:43:01

윤준상 7단이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윤7단은 3월 31일 열린 제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예선1차전에서 차민수 4단을 물리치며 총점 1650점(21국), 평균 79점을 얻어 8단으로 승단했다.
권갑용 7단 문하인 윤8단은 2001년 12월 제91회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으며, 2007년 제50기 국수전에서 이창호 9단을 3-1로 물리치고 국수에 올라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다.
한편 김진우 4단도 명인전 예선에서 승리하며 승단점수를 채워 용지(用智·5단의 별칭)로 승단했고 이강욱 2단이 투력(鬪力․3단의 별칭), 김기원 초단이 약우(若愚․2단의 별칭)로 각각 한단씩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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