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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배]

여유있는 박정환 vs 심각한 구리

오후 대국 포토뉴스

일본 도쿄-김지은2010-04-12 1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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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 오후대국이 속개됐다.

4월 1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기원에서 제23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이 시작됐다. 태극전사 6명이 대국에 임하고 있는 2회전에서 과연 한국은 8강에 몇 명이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1시간의 점심시간을 갖은 뒤 오후 대국은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대국실 입장은 오후대국 시작 10분 전부터 가능하다. 대부분의 2회전 대국자들은 대국실 입장이 허용되자마자 바로 입장해 미리 대국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젬에서 박정환과 구리의 대결을 해설중인 이민진 5단의 해설에 따르면 오전 흐름은 흑(박정환)이 불만없는 진행이라고. 

대국실 입장시간을 포함해 약 15분간 오후대국을 준비하는 프로기사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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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후 대국장에 입장한 박정환과 구리. 사진에서 구리는 계속해서 자신의 바둑을 보는 모습. 반면 박정환은 대국장을 돌아다니며 자신 대국 이외에도 여러 바둑을 관전했다.


▲ 먼저 착석한 구리. 표정이 심각하다. 구리가 생각하는 것을 보고 박정환도 바로 자리에 앉았다.


▲강동윤과 김지석. 강동윤은 무엇이 재미있는지 슬쩍 미소짓고 있다.



▲생각에 잠긴 이세돌.

▲ 관전에 집중하느라 카메라에 찍히는지도 모르는 콩지에.

▲박영훈과 다카오 신지가 머리를 맞대고 고심 중. 

 

▲신발만 보이고 다리는 안 보여 깜짝 놀란 기자. 알고보니 강동윤이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생각에 잠긴 모습.


▲2회전에 임하는 일본 기사들. 장쉬/야마시타 게이고/이시다 요시오/하네 나오키


                     ▲ 생각에 잠긴 이창호.


▲검토실에 내려온 기자.  아들과 함께 박정환의 대국을 검토 중인 김인 단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역시 검토실 모습. 사진은 일본 검토단 모습으로 린하이펑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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