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LG배]

조훈현外 한국 35명 4회전 진출

제15회 LG배 예선 3회전 열려 조훈현, 원성진, 윤준상 등 35명 4회전으로

김지은2010-04-20 18:27:54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대국장 전경

제15회 LG배 통합예선 3회전을 통과한 64명의 전사들이 확정됐다.

4월 20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예선 3회전 결과 한국은 아마추어 3명을 포함해 총 35명, 중국 23명, 일본 5명, 대만 1명이 4회전에 진출했다.


▲4회전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조훈현(오른쪽).

형제대결에서 승리한 22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4회전에 오른 한국. 이들 중 영원한 바둑황제 조훈현이 중국신예 천하오를 제압하고 4회전에 진출해 노장의 매서움을 어김없이 발휘했다. 기대를 모은 강동윤은 중국강호 후야오위에게 패해 탈락했다.


▲4회전에 진출한 김남훈 아마 7단(왼쪽) 

3회전에 출전한 김남훈, 민상연, 강승민 등 아마 트리오는 모두 4회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김남훈은 비씨카드배 32강전에 진출한 바 있는 중국강자 탄샤오를 제압하고 4회전에 진출해 한국아마추어의 매운 맛을 톡톡히 보여줬다.

한국여자기사들 중에서는 루이, 박지은, 김미리가 각각 조선진, 최원용, 강승희를 꺾고 4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 일본의 스즈키 아유미(오른쪽)가 생각하고 있다.

외국기사들 중에서는 일본의 스즈키 아유미가 눈길을 끈다. 스즈키 아유미는 2회전에서 중국의 구링이에 이어 3회전에서 문명근까지 제압하며 4회전에 진출해 눈길을 모았다. 

하루 휴식을 갖은 뒤 22일 열리는 4회전은 총 32판의 대국이 치러진다. 이 가운데 한국-중국 대결은 20판, 한국-일본은 4판, 한국-대만은 1판이 열린다. 이 외에 한국기사들간의 형제대결은 5판, 중국끼리의 대결은 1판, 중국-일본 대결은 1판이 치러진다.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예선 대진표


▲윤준상(오른족)이 4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 조경호(왼쪽 맨앞)가 김기용을 꺾고 4회전에 진출했다. 

 
▲원성진(오른쪽)은 대만의 린즈한을 꺾고 4회전에 진출.

▲명인전에서 초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국현(오른쪽)은 중국의 씨에허에게 아쉽게 패배.


▲오후 대국 개시 전 기사들의 모습.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예선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기원 2층 대회장 밖에는 예선전 성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대진표가 있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