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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선수들의 숙소는 어떻게 생겼을까?

LG배 에피소드

김지은2010-06-08 2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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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가 열리고 있는 곤지암리조트

6월 7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32강전이 열렸다. 그 결과 한국은 이창호, 최철한, 목진석, 안조영, 김지석 등 5명이, 중국은 콩지에와 구리를 포함 총 11명의 기사가 16강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국과 중국의 기사들이 16강 티켓을 차지한 가운데 하루의 휴식을 갖고 9일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16강이 열린다. 그 동안 틈틈이 모아 놓은 사진과 함께 LG배 에피소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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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숙소를 공개합니다!

LG배가 열리고 있는 곤지암리조트에는 한국, 중국 등 출전선수들, 기자들, 대회 관계자, 기록자 등 약 40여명의 인원이 묵고 있으며 그들이 머무르고 있는 숙소들도 다르다.

시합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편안한 휴식은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독실로 배정된다.그렇다면 선수들이 묵고 있는 숙소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각국 선수들 숙소

●○···LG배에만 있다! -타국 감독관과 식사하기

LG배에만 있는 독특한 대국규정은 바로 대국날 대국자들과 감독관이 함께 식사(점심)를 하는 것이다.  대국에 대한 대화를 금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규칙 때문에 각국 선수들 모두 감독관과 함께 식사를 해야만 한다.

또한 대국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기자들 및 관계자들은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한다.


▲ 이곳에서 각국 선수들은 감독관과 함께 식사한다.

●○···휴식일,
16강 진출 프로기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32강 혈전을 치른 선수들에게 하루의 휴식은 정말 꿀맛 같을 것이다. 이런 소중한 시간을 과연 선수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기자가 틈틈이 선수들의 동향을 살폈지만 점심·저녁식사 시간에도 한국기사들의 모습은 쉽게 보이지 않았다.

반면, 중국기사들은 산책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후야오위는 음악을 들으며 리조트 부근을 걷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으며 창하오 역시 “산책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겠다.”라고 말했다.


▲점심식사하러 이동 중인 중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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