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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최철한, 갑조리그서 창하오에 반집패

창하오와 스승 녜웨이핑 기념 대국 가져

조성규 특파원2010-07-15 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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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9단(왼쪽) 대 창하오 9단의 주장전 대결. 창하오 9단이 반집을 남겨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7월 10일 갑조리그 10라운드에서 상하이팀이 샤먼관음산국제상무영운 회사의 초청을 받아 홈팀으로 출전해 시안팀에게 3 대 1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주장전에서 창하오는 최철한에게 행운의 반집승을 거두었고 치우쥔과 후야오위도 각각 황천, 왕위후이에게 승리했다.

10라운드까지 상하이팀과 시안팀은 각각 7, 8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회가 끝난 다음 날, 상하이팀과 시안팀 10여 명은 주최측의 배려로 복건성 난징에 위치한 문화유적 토루를 관광했다.

깊은 산 속에 위치한 토루는 수백 년 전 물질조건이 지극히 부족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무너지지 않아 기적으로 불린다.

비록 왕복 9시간이 넘는 거리였고 무더웠지만 모두들 흥겨워했다. 


▲ 대회 전날 벌어진 창하오(왼쪽)와 스승 녜웨이핑의 기념대국 사진. 뒤에 보이는 것은 천고일제(千古一帝)라는 모래 조각으로 그 뒤로 바다가 펼쳐져 있다.


▲ 복건성 난징에 위치한 토루의 모습.


▲ 창하오가 부인 장쉔, 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오른쪽) / 상하이팀 감독 류스전과 그의 약혼녀.

7월 15일 씨에루이기자 블로그에서 발췌 http://blog.sina.com.cn/titanxier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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