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명인전]
세계통합명인전 이창호 출전
구리 9단과 1회전 대결
이정환2010-07-24 15:21:03

▲ 이창호 9단과 구리 9단의 1회전 대국 모습. (사진출처-시나닷컴)
한·중·일 최고 명인을 가린다.
이창호 9단이 7월 24일 중국 후난성 창더시에서 열리는 창더배 세계통합명인전에 참가했다. 대진추첨 결과 구리 9단과 1회전에서 맞붙게 됐으며 현재 대국 중이다.
이창호 9단은 지난해 원성진 9단을 3-1로 물리치고 명인에 올랐다. 개인 통산 13번째다. 구리 9단은 올 1월 구링이 5단을 꺾고 중국 명인전 6연패를 달성했다. 일본의 이야마유타 9단은 장쉬 9단을 4-1로 꺾고 20세 4개월 최연소 명인에 올랐다.
한국의 명인전은 2003년 제34기를 끝으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2007년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제35기부터 현재(제38기)까지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1987년부터 시작해 제23기가, 일본은 1962년부터 열렸고 현재 제35기가 진행중이다.
한중일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일본이 한화 약 4억 7,800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한국이 1억원, 중국이 한화 약 1,900만원으로 가장 낮다.
창더배 세계통합명인전은 중국기원과 런민(人民)일보가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30만 위엔(한화 약 5,800만원)이다.
▲ 1회전 대진 - 7월 24일(토) 오전 10시
이창호 9단 vs 구리 9단
▲ 2회전 대진 - 7월 25일(일) 오전 10시
1회전 패자 vs 이야마유타
▲ 3회전 대진 - 7월 27일(월) 오전 10시 - 결승전
1회전 승자 vs 2회전 승자
사진출처 http://sports.sina.com.cn

▲ 돌가리기 결과 이창호 9단이 흑을 쥐었다.

▲ 이창호 9단이 첫 수를 두고 있다.

▲ 일본 명인 이야마유타 9단.

▲ 중국 국가팀 화쉐밍과 녜웨이핑 9단이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 점심식사 후 동생 이영호 씨와 대국장에 들어서는 이창호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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