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호가
전하는 중국통신] 행운을 거머쥔 신예강호 왕시 랭킹1위 왕레이·신인왕 펑첸 연파하고 CSK배 중국대표로
왕시 5단은 2연승을 거둔 후 인터뷰를 통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지난 1월에 믿었던 ‘랭킹 1위’ 왕레이(王磊) 8단의 삼성화재배배 실족, 창하오 9단의 도요타덴소배 패배 등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중국 바둑팬들은 지난 농심신라면배에서 신들린 5연승으로 묵은 갈증을 해소해준 후야오위(胡耀宇)
7단과 같은 ‘제2의 영웅’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최근 무서운 상승 기류를 보이고 있는 실력과 행운이 함께하는 왕시 5단,
바로 그들이 기다리는 영웅이 아닐까. 중국 베이징=TYGEM/이영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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