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류국수전]
박지은 8강 막차 탑승
16강전에서 김혜민 꺾어
김지은2010-09-29 18:46:04

▲박지은(왼쪽)과 김혜민의 대국 모습.
박지은이 8강에 마지막으로 탑승했다.
9월 29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6회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16강전에서 박지은이 김혜민을 꺾었다. (195수 끝, 흑 불계승) 박지은은 김혜림과 4강 진출을 다툰다.
“국내 여자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
제1회 궁륭산배 등 세계여자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여전사 박지은은 최근 국내여자대회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다. 특히 지난대회 예선 1회전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승리해 8강 티켓 마지막 한 장을 차지하며 전통의 여류국수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동아제약(주)이 후원하며 제한시간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1,100만원 준우승은 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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