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광저우 5대 얼짱' 이슬아, 관심 급증
'바둑얼짱'으로 큰 인기 얻으며 바둑홍보에 큰 몫
AG 특별취재팀 진재호․이정환2010-11-13 20:11:30

이슬아가 '광저우 5대 얼짱'에 꼽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8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박태환과 셀카를 찍는 사진이 보도되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까지 올랐던 이슬아가 이번에는 ‘광저우 5대 얼짱’에 포함되어 바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또 다시 이끌어내고 있다.
바둑종목 여자단체전과 혼성페어전에 출전하는 이슬아는 김윤영과 함께 여자상비군 내신성적으로 국가대표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바둑국가대표팀 훈련 등에만 참가해왔다. 때문에 외부언론에는 노출되지 않았고 인터넷 바둑사이트 등에서만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태릉선수촌 입촌,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 등 공식행사에 참석하면서부터 ‘바둑얼짱’이라는 별명과 함께 외부 언론사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이런 관심은 바둑 팬들 뿐만 아니라 바둑을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도 전해져 침체되어있는 바둑이 이슬아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마저 들게 하고 있다.
박원진 원진성형외과 원장은 이슬아에 대해 “똘똘한 느낌이다. 둥글지만 정다래와는 또 다른 북방계 미인형이다. 눈이 크고 동그랗지만 비교적 날카로운선을 보이고 이목구비보다는 전체적인 균형이 돋보이는 얼굴”이라고 평했다.
‘광저우 5대 얼짱’에는 이슬아와 함께 당구의 차유람, 수영의 정다래, 체조의 손연재, 배구의 한송이가 꼽혔다. 이들 다섯 명은 외모와 함께 실력 또한 출중해 금메달 획득 가능도 엿보여 팬들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 왼쪽부터 - 이슬아, 차유람, 정다래, 손연재, 한송이
◆ 이슬아(한국기원) 바둑 혼성페어, 여자단체전 출전
◆ 차유람(IB스포츠) 당구 포켓 8볼, 9볼 출전
◆ 정다래(수영연맹) 수영 평형 50, 100, 200m 출전
◆ 손연재(IB스포츠) 리듬체조 출전
◆ 한송이(흥국생명) 여자배구 출전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