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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광저우棋院에 '5대 얼짱' 등장

이슬아 비롯 각국 대표 미녀기사 선정

AG 특별취재팀 진재호·이정환2010-11-23 2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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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슬아, 헤이쟈쟈, 탕리, 스즈키아유미, 조새별.

최근 한국에서 이슬아가 ‘바둑얼짱’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어제(22일) 열린 혼성페어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현재 이슬아의 가족들은 언론의 갑작스런 관심으로 인터뷰조차 사양하고 있다.

23일부터는 남자단체전과 함께 여자단체전이 열리고 있다. 이슬아는 16일 현지적응훈련을 시작으로 일주일동안 바둑에 매진, 대회 첫 날 양재호 감독으로부터 금쪽같은 휴가를 얻었다.

여자단체전에는 취재기자단 사이에서 '얼짱'이라 불리 우는 기사들이 출전해 화제가 되고있다. 물론 한국의 이슬아를 포함해서 각 국의 여자선수단의 미녀 기사를 꼽아보았다. 광저우기원에 뜬 '바둑 5대 얼짱'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한국 - 이슬아


▲ 금메달 획득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슬아는 박태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언론에 퍼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 대만 - 헤이쟈쟈


▲ 김승준 코치도 반한 헤이쟈쟈. 헤이쟈쟈는 타이젬을 자주 이용한다. 3년 전부터 홍콩에 미녀기사가 있다는 소문이 났었다. 최근 궁륭산병성배에 출전하면서 공식대국에 모습을 드러냈다. 혼성페어에서는 대만 대표로 출전했으며 최철한-김윤영에게 패해 4위를 기록했다.  


▲ 이슬아와 헤이쟈쟈는 평소 안경을 쓰지 않다가 대국을 할 때 안경을 낀다.


●○ 중국 - 탕리


▲ 류싱과 연인사이로 혼성페어에 출전한 탕이. 탕리와 이름이 비슷해 헛갈리는 사람들로 많다. 종종 정관장배 등에서 볼 수 있지만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4강진출 후보였는데 탈락했다.


●○ 일본 - 스즈키아유미


▲ 유키사토시와 함께 혼성페어에 출전한 스즈키아유미. LG배나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 자주 출전한다. 만나미카나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기사로 꼽힌다.  


●○ 북한 - 조새별


▲ 박호길과 함께 환상 호흡을 보여준 조새별. 어려보이지만 내년에 30살이다. 아쉽게도 혼성페어 4강진출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홍콩에게 패해 탈락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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