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이민진 투입, 대만을 이겨라!
반드시 이겨야 결승 가능, 지면 3위 이하로 추락
AG 특별취재팀 진재호·이정환 2010-11-25 15:39:35
▲이민진 선수.
반드시 이겨야 결승진출이 가능하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6회전 대진이 발표됐다. 한국 여자팀은 이민진,조혜연,이슬아가 출전한다. 김윤영이 빠졌다.
대만팀은 항상 그렇듯 1번 씨에이민과 2번 헤이쟈쟈가 출전한다. 이슬아의 상대는 왕징이다. 주의는 금물, 오전에 일본팀이 왕징이를 얕보다 오사와 나루미가 져버리고 말았다. 이슬아의 1승을 전제로 1번과 2번에서 한명만 한국팀이 승리하면 한국여자팀은 2-1의 승리로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이 대국서 진다면 한국여자팀은 3,4위전으로 밀려난다.
대만의 주력 씨에이민,헤이쟈쟈와 각각붙는 이민진, 조혜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6회전이다. 양재호 감독은 일찌기 "씨에이민과 헤이쟈쟈가 있는 대만팀이 까다롭다"고 밝힌 바 있었다.
한국 남자팀은 여유롭다. 그러나 승부는 승부! 강동윤 9단 빠지고 이창호가 투입됐다. 물론 그럴리도 없지만 일본과 붙어 한국 5명이 크게 패하지만 않으면 한국은 예선리그 2위내에 속하는데 문제는 없다. 다만 6회전서 한국이 지고, 중국이 일본과 동률이 날 경우 중국은 개인승점이 낮아 2위 입성이 어려워진다. 양재호 감독은 "연속해서 두는 승부에서 느슨해지면 안된다"고 말했다.
6회전은 광저우기원서 오후3시(한국 4시)부터 열린다.
■ 여자단체전 6회전 (한국-대만)
○이민진 - ●씨에이민
●조혜연 - ○헤이쟈쟈
○이슬아 - ●왕징이
■남자단체전 6회전 (한국 : 일본)
●이창호 - ○야마시타 게이고
○이세돌 - ●이야마유타
●조한승 - ○다카오시진
○박정환 - ●유키사토시
●최철한 - ○야마다기미오
■남녀팀 대진 순서 (하루 2판씩 진행)
남자 : 베트남(승), 중국(승), 휴번(승), 대만(승), 태국(승), 일본, 말레이시아
여자: 일본(승), 휴번(승), 북한(승), 태국(승), 중국(패), 대만, 말레이시아
[아시안게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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