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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바둑대표팀 '금의환향'

농구 및 타 종목 선수들과 함께 입국

AG 특별취재팀 진재호·이정환2010-11-27 1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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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바둑 대표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 혼성페어,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모두 휩쓴 한국 바둑대표팀이 27일 오후 6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20일부터 벌어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 대만을 제치고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6일 열린 남녀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중국을 각각 남자 4-1, 여자 2-1로 물리치고 금메달 2개를 동시에 획득해 한국바둑의 위상을 드높였다. 

폐막식은 오늘 바둑종목을 비롯해 농구와 체조 등 다른 종목 선수들도 한국으로 돌아왔다. 바둑대표팀은 광저우공항에서 같은 비행기에 오르는 리듬체조 동메달을 따낸 손연재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의 광저우 출국 모습과 한국 입국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혼성페어, 남자단체전 금메달 두 개를 따낸 박정환과 27일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한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이 사진을 본 이슬아 초단은 "(박정환이) 나랑 찍을 때는 이런 표정 나오지 않았다"며 투덜대기도.


▲ "누가 누구랑 기념사진을 찍는 거야?" 인기스타 앞에서는 이창호, 이세돌도 팬의 입장으로 돌아간다. 우리 바둑 팬들의 마음을 이제 알아줄까?


▲ 전 복싱 세계챔피언 김광선 해설위원이 이창호와 이세돌을 알아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고 먼저 말을 걸어왔다. 



▲ 가장 먼저 나온 양재호 감독과 이슬아.


▲ 드디어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낸 한국 대표팀.


▲ 환영행사에 모인 취재진과 시민들.


▲ 금메달 2개를 따내고 병역혜택까지 이번 아시안게임 최대 수혜자인 박정환 선수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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