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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배]

김미리, 요시다와 맞선다

2차전 10국서 한국 4장으로 출전해…박소현 2단 문자생중계

김지은2011-03-24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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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김미리가 한국 4장으로 뜬다. 

3월 24일 오전 11시 한국선수단은 제9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차전 10국에 김미리가 나선다고 한국기원 관계자에게 전했다. 김미리는 일본 주장 요시다 미카와 대결한다.

2008년 11월 입단한 김미리(21)는 지난해 한국바둑리그, 삼성화재배 본선에 올라 주목을 받은 신예다. 김미리는 당시 입단한 지 1년도 되지않았지만 한국리그에서 박정환을, 삼성화재배 예선에서 루이나이웨이와 탕이를 꺾어 바둑팬들을 놀라게 했다.  

정관장배는 이번이 첫 출전인 김미리는 올해 3승 1패를 거두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과연 김미리는 정관장배 첫 출전의 설레임을 승리로 장식할 것인지.

김미리와 요시다 미카의 대국은 금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동 왕십리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타이젬에서는 지난대회 국가대표 박소현 2단이 생생한 해설로 유저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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