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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배 마스터스]

포토뉴스/이세돌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사진으로 보는 KT배 결승1국

tygem2003-04-07 1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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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유창혁마저 꺾었다.

 

결론은 남아있는 두번의 대국을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세돌은 이미 이창호, 조훈현, 유창혁 '빅3' 그 누구도 두렵지 않다는 인상이다. 바둑돌을 놓는 손끝이 그 어느때보다 당차며, 표정도 자신만만하다. 바야흐로 이세돌의 시대를 예고하는 듯하다.

이세돌 6단이 먼저 1승을 거둔 KT배 결승3번기 제1국을 포토뉴스로 살펴본다.

사진/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최철용

◀결승 첫판을 멋지게 장식한 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이세돌 6단.  


▲이세돌 6단과 유창혁 9단의 국후 복기 장면.  특히 유창혁 9단은 초읽기에 몰려 범한 실수가 못내 아쉬운 듯 우상귀 승부처를 집중 검토했다.


◀국후 복기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이세돌 6단.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 마련된 대국장.
이날 대국은 바둑TV와 타이젬  등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바둑TV스튜디오 옆에 마련된 검토실.
문용직 5단(맨 오른쪽)과 파란눈의 바둑광 레스 윌러씨가 웃으며 검토에 참여하고 있다. 


◀국후 망연자실한 표정의 유창혁 9단. 허망한 패배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나고 있다. 


▲복기를 마친 두 대국자. 유창혁 9단의 얼굴에 미련이 서려있다.


▲복기를 마치고 이세돌 6단(왼쪽)이 힘차게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유창혁 9단의 표정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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