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프로기사들의 점심시간
15일 오전 1시부터 2시 사이, LG배 16강 이야기
강나연2011-06-15 15:35:56
15일 오전 10시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16회 LG배 세계기왕전(이하 LG배) 16강전이 시작됐다. 제한시간 각자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는 LG배의 점심시간은 1시부터 2시.
짧지만 잠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점심시간. 식시 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16강 진출기사들이 무엇을 하는지 카메라에 담았다.
▲ 이창호와 16강에서 만난 이야마 유타. 점심식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올라와 대국에 몰입하는 모습.
▲ 이야마 유타와 대조적으로 대국장에 가장 늦게 모습을 보인 이창호. 급하게 자리로 가고 있다.
▲ 늦게 착석했지만 이내 숨을 고르고 집중하는 이창호. 신발을 벗고 반가부좌 자세로 앉아 있는 이야마 유타의 모습이 이채롭다.
▲ 점심시간을 틈타 잠시 졸고 있는 퍄오원야오. 기록은 이민진이 맡고 있다.
▲ (오른쪽부터) 목진석, 김지석이 박영훈의 바둑을 관전하고 있다.
▲ 중국기사 치우쥔의 심난한 표정
▲ 돌이 얽히기 시작하자, 저우허양이 어렵다는 표정을 짓는다.
▲ 형세가 어려운 씨에허의 심각한 모습.
▲ 점심식사가 끝나고 구석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씨에허.
▲ 목진석 부부의 다정한 모습 포착. 먼 곳까지 다정함이 느껴진다.
▲ 오른쪽부터 김지석, 한웅규, 박승화, 김동호.
▲ 대국장을 나오면 펼쳐지는 곤지암 리조트의 산책로.
▲ 산책로에 들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이창호도 이야마 유타를 꺾고 8강에 올라 얼굴이 활짝 피었다.
▲ 산책로 바로 옆에는 폭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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