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이 2억5천만원을 손에 쥐었다. 4월 16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 제7회 LG배 세계기왕전 시상식에서 이세돌 6단이 우승트로피와 2억5천만원의 우승상금 증서를 수여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창호 9단에게는 상패와 준우승상금 8천만원이 주어졌다. 이세돌 6단은 우승소감에서 "LG배에서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힘들겠지만, 앞으로 한번도 지지 않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호 9단의 1인 독주시대에서 이-이 양강시대로 접어든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제7회 LG배. 그 시상식 장면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 최철용 a4g@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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