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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세계기왕전]

이세돌, '2억5천을 품안에'

LG배 시상식 열려… '무패행진 하고 싶다'

tygem2003-04-16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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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2억5천만원을 손에 쥐었다.

4월 16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 제7회 LG배 세계기왕전 시상식에서 이세돌 6단이 우승트로피와 2억5천만원의 우승상금 증서를 수여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창호 9단에게는 상패와 준우승상금 8천만원이 주어졌다.

이세돌 6단은 우승소감에서 "LG배에서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힘들겠지만, 앞으로 한번도 지지 않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호 9단의 1인 독주시대에서 이-이 양강시대로 접어든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제7회 LG배. 그 시상식 장면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 최철용 a4g@tygem.co.kr


◀LG배 세계기왕전 우승트로피를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세돌 6단.


◀우승자 이세돌 6단(왼쪽)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오른쪽)에게 2억5천만원짜리 우승상금 증서를 받고 있다.
 


▲우승자 이세돌 6단(오른쪽 두번째)과 준우승자 이창호 9단(왼쪽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은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시상식에 앞서 대기하고 있는 이창호 9단(왼쪽)과 이세돌 6단. 표정이 밝다. 


▲이창호 9단(맨 왼쪽)과 이세돌 6단(가운데)이 주최사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바둑에 관해 환담하고 있다.


▲제 7회 LG배 세계기왕전 우승을 차지한 이세돌 6단. 뒤로 준우승한 이창호 9단의 모습이 보인다.


◀시상식 도중 생각에 잠겨 있는 이창호 9단.


◀사인을 하고 있는 이세돌 6단.



▲바둑TV에 우승소감을 밝히고 있는 이세돌 6단.


◀시상식 도중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세돌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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