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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배]

타젬퀴즈는 진화한다!

동양생명배 10월랭킹전 제1보(1~50)

진재호 바둑평론가2011-10-15 1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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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lx 超강자로 거듭나다

● lxlx  ○ 디셈버(P)  제1보(1~50)

이번 한 주는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무엇보다 女戰士 박지은이 발음도 힘든 궁륭산병성배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이 가장 큰 뉴스다. 그리고 신예 안국현이 농심배 첫 출전에 2연승을 거두어 만족스런 출발을 보인 것이다.

먼저 박지은의 우승에 너무 홀대한 듯하여 미안한 맘이다. 같은 시기에 벌어진 농심배의 호화찬란과는 너무 비교된다는 것이다.

물론 돈을 많이 쓰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호화찬란은 가려지겠지만, 궁륜산병성배에 쏠린 한국바둑계의 관심은 너무 초라했다. 오죽했으면 한국기원 관계자(또한 인솔자라도)에게 바둑뉴스에 대한 브리핑도 들을 수 없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아무리 여자대회라고 하지만 정관장배를 개최했을 때 우리의 호응도는 어떠했는지 한번 살펴보면 궁륭산병성배는 너무 보도나 관심이 초라한 느낌이다. 그래도 세계유일의 여자선수권대회를 말이다. 이래놓고도 중국이 대회 개최를 안 한다느니 하는 비판이 과연 통할는지 궁금하다.

모든 바둑매체가 중국 사이트를 뒤져서 사진 한 장 구하려는 몸짓이 참으로 애석하게 보였다. 박지은이 우승컵을 들었을 때(들었는지 안 들었는지도 모르지만) 한국기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상황, 그리고 인터뷰를 요청하는 한국기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상황을 그려보면 참으로 푸대접인 상황속에서의 대견한 우승이다.

안국현의 2연승은 그가 19세의 새내기이고 세계대회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대견하다 하겠다. 평소 그를 유심히 보아오고 있는 워러는 안국현을 되게 높게 평가한다.

그는 연구생시절부터 후반부가 강하고 특히 노림수가 몹시 강한 타입이었다. 따라서 호쾌한 바둑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끈끈하여 잘 지지 않는 바둑으로 일가(一家)를 이루었다. 그는 첫 출전이나 마지막 출전이나 심장 박동수에서는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장차 한국바둑의 대들보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

타젬 유저들에게 또 거대한 뉴스는 바로 워러가 입신(入神)의 경지에 올랐다는 것이다. 자세한 언급은 유저들의 분노와 고소(苦笑) 냉소(冷笑) 비소(非笑) 조소(嘲笑) 실소(失笑)를 감안하여 생략한다.


lxlx와 디셈버(P) 대국을 소개한다. 과거 같으면 비교가 조금 불가할 정도로 lxlx가 밀리는 쪽이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 lxlx와 디셈버(P)의 본명을 알고 있는 워러가 볼 때는 적어도 10번을 싸운다면 7번은 디셈버(P가 이겨주어야 보통일 정도로 격차가나는 인물이다.

그러나 최근 lxlx는 당당해졌다. 아마도 워러가 9단에 오른 마당에 뒤처지지 말아야겠다고 맘을 먹은 듯하다.

좌상귀 정석과정에서 이미 판명이 난 사실은 백은 세력위주의 큰 바둑으로 임하겠다는 것이고 흑은 실리를 파헤치겠다는 것이다.


흑15로
걸쳐갔을 때 백16로 그러한 맥락이며 백18로 위를 붙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32까지 정석과정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다.

여기서 lxlx가 귀찮게 군다. 흑33,37로 남의 시력 옆에 바짝 붙어서 수단을 부리고자 한다. 디셈버(P)는 귀찮은 게 질색인 사람인데 그래도 백38로 침착하게 지켜두고 백40으로 큰 곳을 가고 있다.

백42,44로 날아가지만 왠지, 흑이 앞서는 듯한 느낌이다. 흑45로 날아가서 모양을 지우고 있다. 게다가 백46으로 받아준다면야, 선수로 흑47로 귀를 들어가서 먼저 파게 되니 그렇다.


퀴즈의 달인-주관식 퀴즈1


정수의달인(6단)> 문제; 일정한 견식 없이 남의 말에 좇아간다는 말은?
목련의꿈(1단)> 흥부네집
막걸리기본(1단)> 마마보이
정수의달인(6단)> 정답; 부화뇌동
bigdon(5단)> 식자 우황
정수의달인(6단)> 문제; 앞 수레 엎어지는 것 보고 뒤의 수레는 미리 경계한다는 뜻?
막걸리기본(1단)> 내리막길
bigdon(5단)> 거철 수집
정수의달인(6단)> 정답; 부답복철
정수의달인(6단)> 문제; 겉으로는 하는 체하며 속으로는 딴 짓을 한다는 뜻은?
목련의꿈(1단)> 사자성어달인이시네,ㅎ
막걸리기본(1단)> 무식한 넘
태양을향해(1급)> 책 놓고 하는 겨? ㅋㅋㅋ
정수의달인(6단)> 정답; 벌제위명
막걸리기본(1단)> 자기가 문제내고 지가 다 맞추네.
태양을향해(1급)> 다시는 바둑 안두면 9단 유지함 ㅎㅎㅎㅎㅎㅎ
정수의달인(6단)> 문제; 어제 먹은 술이 아직 깨지 않았다는 말은?
태양을향해(1급)> 작취미성
막걸리기본(1단)> 소맥짬뽕
정수의달인(6단)> 정답; 작취미성
ditto(10급)> 컨디션줘
정수의달인(6단)> 문제; 술이 깬 듯 만 듯하다는 말은?
끼리끼리(3급)> 헤롱헤롱
bigdon(5단)> 알딸딸
정수의달인(6단)> 정답; 반취반성
태양을향해(1급)> 취생몽사
정수의달인(6단)> 문제; 한없고 끝이 없이 많다는 말은?
끼리끼리(3급)> 부자욕심
막걸리기본(1단)> 이빠이네
삼번(15급)> 무궁무진
ditto(10급)> 무한불만
정수의달인(6단)> 정답; 부지기수,무궁무진
끼리끼리(3급)> 무한리필
고추엔된장(18급)> 무진장
정수의달인(6단)> 문제; 미인을 일컫는 말은?
ditto(10급)> 내가미인
bigdon(5단)> 음악사랑.
끼리끼리(3급)> 경국엄마
막걸리기본(1단)> 먹고 싶다
목련의꿈(1단)> 가인
응백작(8단)> 경국지색
목련의꿈(1단)> 절세
삼번(15급)> 침어낙안
고추엔된장(18급)> 한가인
삼번(15급)> 단순호치
삼부오로라(5급)> 미인도 떵누나요?
정수의달인(6단)> 정답; 명모호치,단순호치,경국지색,절세가인,침어낙안.
ditto(10급)> 오 침어낙안 삼번님 좀 유식하시네.
끼리끼리(3급)> 울 동네 경국이엄마 미인인데
목련의꿈(1단)> 남의 아내를 넘보지 마세요.ㅎ
진재호(9단)> 그런 어려운 건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아~!'하면 됩니다.
삼부오로라(5급)> 알려줘요! 미인도 떵 누냐고요?
정수의달인(6단)> 문제; 겉으로 복종하는 척하면서 속으로 배반한다는 말?"
삼번(15급)> 면종복배
태양을향해(1급)> 면종복배
진재호(9단)> 겉 다르고 속 다르다
막걸리기본(1단)> 진재호
고추엔된장(18급)> 진재호당
bigdon(5단)> 침어낙안 그게 괜찮네.
정수의달인(6단)> 정답; 면종복배,표리부동,구밀복겁
끼리끼리(3급)> 안면몰수
정수의달인(6단)> 문제; 서로 팽팽히 맞서 우위를 가리기 힘들다는 말은?
ditto(10급)> 정답 동물농장
진재호(9단)> 아휴팽팽
삼번(15급)> 난형난제
끼리끼리(3급)> 용호쌈질
삼번(15급)> 막상막하
진재호(9단)>눈터지는 반집승부
막걸리기본(1단)> 니캉내캉
bigdon(5단)> 용호상방
水無常形(4단)> 술 한 잔 안에~시 한수우로우 ~ 떠나아 가는 김삿갓~~~
데이지(2단)> 표리부동은 좀 다른 뜻인 걸?
借屍還生法(7단)> 티퀴즈를 보면 세상은 넓고 실력자는 많다는 걸 실감합니다.
진재호(9단)> 생법님. 저를 지칭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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