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용 2단(오른쪽)이 이희성 5단을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4월 3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LG정유배 프로기전 16강전에서 최원용 2단이 이희성
5단에게 320수까지 가는 접전끝에 극적인 반집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320수끝, 백
반집승)
이날 대국은 미세한 가운데 종반 끝내기에 접어들었으며, 마지막 패싸움 등을
벌이며 오후 8시10분까지 사력을 다한 끝에 최원용 2단이 신승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8회 LG정유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LG칼텍스정유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준우승 1천5백만원),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6단이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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