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동양생명배]

세상은 넓고 찍을 것은 많다!

동양생명배 11월랭킹전 제2보(61~139)

진재호 바둑평론가2011-11-21 01:25:27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knfict ○ 흑수돌(P) 제2보(61~139)

어젯밤 한국바둑리그가 정규시즌을 모두 마쳤다. 8개팀이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16라운드씩 대장정을 벌인 결과, 포스코LED 영남일보 하이트진로 Kixx 등 총 4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프로야구처럼 3,4위가 준플레이오프, 그 승자와 2위가 플레이오프, 그 승자와 1위가 대망의 챔피언결정전을 펼치며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모든 포스트시즌은 단판승부로 결정된다.

여기서 눈길을 모으는 팀은 단연 1,2위에 오른 포스코LED 영남일보이다. 김성룡 김영삼 등 두 초보감독이 1,2위를 했다. 올 프로야구에서 삼성 류중일 롯데 양승호 감독이 정규시즌 1,2위를 확정했는데, 공교롭게 바둑에서도 초보감독의 열풍이 대단했다.

물론 바둑이 야구에 비해서는 감독을 역량이 덜 필요한 종목이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숙지 않은 단체전이라는 점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점은 분명 있을 것이다. 이런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는 점에서 내년도에는 좀 더 젊은 감독이 득세를 하지 않을까 여겨진다.

아무래도 젊은 감독은 젊은 선수가 바둑리그에 주로 모여든다는 점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수단 장악력에서 일단 우위에 있지 않나 생각된다.

LG배 8강전이 오늘, 4강전이 모레 개최된다. 지난 32강전에서 이세돌 구리 콩지에 등 ‘빅3’가 모조리 탈락했고, 16강전에서도 최철한 박문요 등이 탈락하는 이변이 계속되었다. 8강전에 오른 기사 중 이창호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은 모두 세계대회 우승이 전무한 기사들이다.

이창호-천스위엔. 원성진-장웨이지에. 김지석-치우쥔. 허영호-씨에허. 8강진출자의 면모이다. 여기서 이번 중국원정에서 두 사람이 살아남는다. 과연 두 명은 누구일까. 일단 4강전 승자를 예측해본다. 워러는 이창호 원성진 치우쥔 씨에허를 찍었다.

-워러의 동양생명배 찍기-

21일 대국
Howgee-24721529 / 번개소문(P)-fywz111
오제자-Light(P) / 폭풍(P)-ty619
광덕경춘수-tmch / 우선잇고봐-
Strive(P)

22일 대국
한상훈-guest727 / 집어치워(P)-zfwd
불비불명(P)-Lurk(P) / 가닥구-LianX(P)
sadrain(P)-kongm(P) / safflowe-wjx(P)


흑1을 날카롭게 찔러간다. 그러나 백은 어느 쪽으로도 받기가 거북하다. 그래서 백2로 ‘나의 길을 가련다’를 외친다. 이때 흑3으로 건너 붙이자 사실 백이 곤란해진다.

그래서 백은 고심 끝에 6으로 건너 붙이자 아예 흑은 7로 축을 방지하여 좌변을 통째로 집어삼킨다. 물론 이 한 수로 인해 좌변이 모두 흑 집이 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백 석 점도 자충이 되었고 흑으로서는 하변 흑만 무사생환하면 더할 나위없는 형국이다.


백18로 확실히 상하 차단을 해놓는다. 하변 흑이 발버둥을 칠 차례이다. 흑33으로 확실하게 끊어서 이젠 좌하 백과 하변 흑이 수상전 형태로 진행될 것이다. 지금까지 조금 우월한 흑으로서도 하변 흑이 말살당하면 워낙 크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흑53으로 확실히 파호했다. 이젠 패도 없고 둘 중 하나가 죽는 일만 남았다. 흑57로 뻗자 흑이 조금 수가 많아 보이긴 한다. 그러나 패 모양을 백이 머금고 있으니 패가 될 확률도 크다.

흑75로 좌변에 손을 돌린다. 이것은 무엇인가. 이미 흑이 수상전에서도 자신 있단 말이 아닌가. 흑83으로 하나를 끊어두고 나니 수가 1수 늘어난다. 흑85로 잇자 완전히 백은 멸망이다.


무우꽃 담엔 작국 or 콩나물국


무우꽃(2단)> 남들 다 무시 장사 하는데 저까지 하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쿨하지못해(3단)> 구리 에피소드글 못 보셧나요. 실전대회에서 티머니 잃게 했다고.
깽수기(15급)> 여미님. 그런 걸 사전에 어케. 작국인줄 아냐. 이거죠.
진재호(9단)> 늘 이맘때 쯤 뵙는 분. 그리버 죽겠네.
내발의신(4단)> 국수전 최종국도 벳대국이면 최철한이 고의로 진 바둑임.ㅋ
여백의美(5단)> 이긴 바둑 던진다? 프로달고.
tkqja(5단)> 이긴 바둑 던질 수 있지 왜냐 던지고 안던지고는 본인 권한여.
v-3(10급)> 내용이 허접하믄 돌 거드능거 프러여 넘 상심 마요.
깽수기(15급)> 수기 처럼만 진지하게 두면 이런 잡음이 안 생길텐데.
내발의신(4단)> 한순간 깜박귀신에 씌일 수도 있는 거잖어.누가 그걸 증명해.
무우꽃(2단)> 깽숙씨도 이긴 바둑 던지고 나감 험 험. 내한테 이긴 바둑 던지고 나갔다.
깽수기(15급)> 아니닷. 악. 악. 아니닷. 아니닷. 악악.
내발의신(4단)> 이창호는 전에 이긴 바둑을 진 걸로 알고 던진 경우도 있다.
tkqja(5단)> 급한 볼일 생기면 던질 수 있는 거여.
바람나그네(3단)> 선수가 던지는 게 지 맘이라면 욕하는 거도 유저 맘 아닐까?
무우꽃(2단)> 그걸 대국자 맘이니 어쩌니 하는 건.
여백의美(5단)> 인젠 인상군상들 하고 따기기도 지쳤다.
깽수기(15급)> 글면. 난 맨날 짧은 쪽에 뱃 하것다.
쿨하지못해(3단)> 무우국 다음이 작국인듯.
깽수기(15급)> 저런. 쿨 하지 못 하게 무우국 담이 어떻게 작국이여? 콩나물국이지.
tkqja(5단)> 쓰레기 ㅋㅋ. 여백아 넌 구데기다 ㅋㅋ
여백의美(5단)> 뭐 구데기면 어떠냐. 타락한 넘 보다야 낫지
v-3(10급)> 던진 방법이 급한 볼일이라 함 양해가 될 텐데 아님.
tkqja(5단)> 여백아 징징대지 말어.니가 벳성공했으면 낄낄댔을 거 아니냐.
여백의美(5단)> 잡영어 5당 입 다물라!
씬가(5단)> 타이젬에서 이슬아3단도 두나여??
바람나그네(3단)> 바둑에서 부정 승패는 본인이 안발키는이상 절대로 증명될 수 없자너?
ciunepfor(1단)> 145번방은 백승이 맞는 거 같은데.
내발의신(4단)> 검토하고 자시고 할 게 뭐 있어. 흑이 이긴 바둑을 떡수 놓구 진 건데.
쿨하지못해(3단)> 9단님이 게가 한번 해보세요. 집들이 커서 모르겠던데?
진재호(9단)> 아 제발 계가하라는 얘기는 그만!
내발의신(4단)> 문제는 떡이 찰떡이냐 개떡이냐. 그건데 그거야 누가 아나?
깽수기(15급)> 찰떡이던 개떡이던. 배고픈데 가릴 거 머 있어요.
현관문(8단)> 곱상한 것과 곱상한 척과는 다릅니다.
바람나그네(3단)> 관문인 갑자기 뭔소리구?
tkqja(5단)> 마우스 미스 급한 볼 일 등등 이긴 바둑 질수도 있는 거여. 그걸 여백이 마냥 질질 따는 하수들이 있다는 게 문제지.
쿨하지못해(3단)> 우리가 못 보는 수가 있을지도
깽수기(15급)> 세돌이 바둑만 그런 게 아녀. 수기 바둑도 죽었다 싶어도 다시 살아나요.
여우의포도(9단)> 타이젬 심야반 다 모이셨나?
진재호(9단)> 이긴 바둑 던지는 게 어때서요 .진 바둑도 안 던지는데. ㅋ
깽수기(15급)> ? 아리송. 글구 보니. 진기자님. 말씀도 맞는 거 같닷.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