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배 돌풍이 오스람코리아배에서 재현되고 있다. 박영훈(사진)이
5연승을 이어가며 지칠 줄 모르는 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5월 15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에서 박영훈 4단이 안달훈 5단과 김형환 초단을 차례로
꺾고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3번째 순번인 박영훈 4단은 오스람코리아배 본선 두 번째 대국에서 김주호를 꺾은 데
이어 이용수, 박승철을 누른 뒤 이날 안달훈, 김형환까지 물리쳐 5연승을 거두었다. 특히, 박영훈 4단은
이날 안달훈 5단과의 대국에서는 76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둬 단명국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박영훈 4단은 5연승을 거둠에 따라 5연승 이상을 거둔 기사에게 주는 연승상금 1백만원을 획득하게 되었다.
박영훈 4단은 앞으로 연승을 추가할 시마다 1백만원의 연승상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박4단은 지난해 국가별 대항전인
농심배에서도 4연승을 거둬 연승상금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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