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타]
무라카와, 관서기원 최우수기사로 우뚝
산케이 프로아마전, 신인왕 우승 등 활약으로 최우수기사 오른 무라카와
김경동2012-02-01 20:53:14

▲무라카와 다이스케
일본 관서기원이 선정한 제39회 관서기원상에서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이 2011년 최우수기사로 선정했다고 1월 27일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생애 첫 최우수기사상을 수상한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은 지난해 산케이프로아마전 우승, 신인왕전 우승 등 두각을 나타냈다.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은 이번 최우수기사상 이전에는 2010년 감투상과 연승상(16연승)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최우수기사 수상자인 유키 사토시 9단은 지난해 일본바둑사상 14번째 1000승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을 보여 세토 타이키 7단과 함께 감투상을 공동 수상했다.
사카이 히데유키 8단이 수훈상을, 신인상에는 위정치 2단이, 소노다 유이치 9단이 연승상(10연승)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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