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그]
미녀기사 한해원 '열심히 두겠습니다!'
인터리그 2라운드서 스마트오로 박승철과 대결해
김지은2012-02-23 1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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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기사 한해원 3단이 당찬 임전소감을 밝혔다.
2월 23일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2012 인터리그 제2라운드 7국이 타이젬 팀의 한해원 3단과 스마트오로의 박승철 7단의 대결로 벌어진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2라운드에서 타이젬 팀은 첫 주자로 나온 김종수가 안관욱, 김수장, 조혜연, 박지은을 꺾고 4연승을 거두며 초반 분위기를 휩쓴 모습. 이후 김종수의 연승이 멈췄고, 서능욱이 패했지만, 아직도 한해원, 김혜민, 위에량, 이상훈, 박준석, 이동훈 등 6명의 선수가 남아 4명이 남은 스마트오로에 앞선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금일 한해원이 나선다. 1998년 입단한 한해원은 1999년 제1회 흥창배와 여류명인전, 2004년 여류국수전 본선에 오른 바 있다. 빼어난 외모와 깔끔한 말 솜씨로 바둑TV 진행을 맡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해원. 금일 오후 1시 박승철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안길지 타이젬 회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국에 앞서 한해원이 인터리그에 임하는 소감을 들어봤다.
2012 인터리그는 타이젬(동양온라인(주)),사이버오로(세계사이버기원(주)), 한게임(NHN(주)), 피망(네오위즈게임즈(주))가 후원 하며, 우승팀에게는 4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 지며 방송대국은 K바둑에서 생방송으로, 일반대국은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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