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동양증권배]

5:5 한중전, '이제 판맛 좀 보자구!'

동양증권배 3월 랭킹전 제3보(101~167)

진재호 바둑평론가2012-03-22 17:39:30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과연 3월은 잔인할 달이 될 것인가. 기사회생의 달이 될 것인가. 숨 돌릴 틈도 없이 얹어터지다가 정신을 돌볼 틈도 없이 또 한국의 정상급 기사 6명이 중국으로 날아갔다. 23,25일 벌어지는 초상부동산배 한중단체대항전에 출전하기 위함이다.

6명이 한 팀인데 시합엔 5명만 출전할 수 있고, 1,2차전에 나누어 치른다. 따라서 총 10대국의 합계를 가지고 우승 준우승을 따지는 대회이다. 사실 다른 대회보다도 상금이 매우 큰 데 반해 대회 자체가 아주 심플하게 끝나서 초상부동산이라는 기업광고에도 별 뜻이 없는 듯 보인다.

하긴 중국은 지금 바둑이 불같이 일어나서 기업들이 어떠한 대회라도 개최하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늘 또 지금 ‘화정차업배’라는 여자세계바둑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여자 대표팀 선발대회를 치르고 있다. 5월인가 대회가 또 열린다고 한다. 우리는 있던 대회 정관장배도 없어지고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대회가 생겨나고 있다. 꼭 15년 전에 한국기업이 앞 다투어 세계대회를 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초상부동산배에 한국은 2~4위였던 박정환 최철한 원성진이 랭킹시드였으며 선발전을 통하여 조한승 김지석 이지현이 함께 출격한다. 이창호 이세돌은 출전하지 않기에 중국보다 약세가 아닐까 하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중국측 선수단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선발전을 통해서 천야오예 스위에 펑리야오 판팅위, 시드선수로 박문요 와일드카드로 콩지에를 출전시킨다. 충분히 해볼만한 대진이다.

초상부동산배 한중대항전의 상금은 우승 60만위안(1억원), 준우승 40만위안(7000만원)이다. 따라서 출전 자체로만 평균적으로 8500만원이 보장되기 때문에 6명으로 나누면 1400만원이 보장된다. 제한시간은 각 2시간 45분, 초읽기 1분 5회.

또 이어서 다음 주에는 춘란배가 이어진다. 격년제로 치러지는 춘란배의 한국 선수는 역시 6명이다. 이세돌이 시드이며 박정환 최철한 원성진 강동윤 김지석이 선발전 통과자로 출전한다. 한편 중국의 10명이 출전한다. 씨에허 구링이 구리 박문요 장웨이지에 콩지에 탄샤오 천야오예 치우쥔 미위팅. 초상부동산배보다 더 쟁쟁한 멤버들이 대거 몰려있다.

따라서 내일부터 벌어지는 초상부동산배에서 중국을 꺾지 못한다면 내리 원정길에 나서는 춘란배에서도 힘든 여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희망찬 3월, 꽃피는 3월이 아니라 바로 한해농사를 버려놓는 잔인한 3월이 될 수도 있다.

‘재수 없는 소리’라고? 물론 바이링배나 비씨카드배처럼 통합예선이 치러지지 않고 소수정예가 맞붙는다는 점에서는 한국에게 희망이 있다. 따라서 검정된 기량으로 승부를 하다보면 5할 승부는 하리라 본다. 그래도 기세라는 것이 있다. 바람이라는 것이 있다. 중국의 황사바람이 봄에 극성을 부린다고 하지 않던가. 이번 주의 행마에 한국바둑의 1년 농사가 대충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외톨이 ○ ddcg 제3보(101~167)

바둑은 상당히 난해하게 흐른다. 우변을 흑1로 단수 치면서 우변 백이 패에 걸린다. 물론 그 대가로 중앙 쪽 백이 완생해 간 것이다. 결국 패의 대가로 상변 흑7,9로 끊어 잡으며 이득을 취하고 백은 16,18로 약간의 실리는 얻었다.

이제 상변 백이 수습을 해야 한다. 이게 진짜 대가이다. 백26으로부터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일단 한 집도 나 있지 않은 상태여서 수습이 난망할 것으로 보인다. 백34까지 일단 숨구멍을 만들었다.


흑35로 강인하게 외곽으로 나갈 길은 차단했다. 백36,38로 일전불사를 외친다. 그러나 외칠 때 뿐이다. 흑41로 되치기를 들어가자 그 잘난 빵때림 하나만 먹고 떨어져야 한다. 상변에서 중앙까지 연결된 백 대마가 모조리 황천길로 가고 만다. 물론 백은 부스러기를 줍는다.

자, 계가를 해본다. 백 집은 좌하귀일대가 45집정도. 좌상귀 15집. 우하귀와 중앙 5집. 덤 6집반. 총 72집 가량이다. 반면 흑집은 우변과 중앙 대륙 같은 집만 해도 당장 100집이 더 되어 보인다. 계가를 하려다가 그냥 포기했다.

여성으로 주장하는 윤여사의 인기란


윤여희(1급)> 띨사범님. 안녕?
띨띠리(8단)> 오 여희님 안녕.
정수의달인(7단)> 여희님 안녕?
거울속에나(2급)> 이뿐 여희님^^
띨띠리(8단)> 여희님. 안그럴께님이 눈 빠지게 기다리던데요?
거울속에나(2급)> 메시는 골키퍼까지 젖히고 골을 넣네. 2번째는 골키퍼 머리위로 살짝 띄우고 마지막은 골키퍼까지 젖히고…
윤여희(1급)> 축구얘기 하지맛! (잼읍또)
번개ssaad(10급)> 여희 사랑해....
정수의달인(7단)> 돌발퀴즈; 타젬 미모 1위이며 천방지축인 아이디는?
왕용문신(3단)> 이쁜여희님, 방갑소. 식사는 하셨습니까?
빨간말보루(11급)> 헉ㄱㄱㄱ. 노름꾼 여희님이닷ㅅㅅㅅ!
정수의달인(7단)> 돌발퀴즈; 정수달인과 윤여희의 결혼식 날짜는?
고려동(18급)> 2012년 12월 12일
번개ssaad(10급)> 내일.
달팽이길(5급)> 2666년 3월 1일
윤여희(1급)> 여희. 입붙힘은요. 달인아찌.
번개ssaad(10급)> 여희. 뽀뽀....
정수의달인(7단)> 여희 지금 입박치기 하자고?
달팽이길(5급)> 여희님 18금이닷!
윤여희(1급)> 달인사범님 7당. ㅊㅋㅊㅋ
정수의달인(7단)> 고마버용.
아시죠백설(5급)> 여희씨 만세^^
윤여희(1급)> 달인사범님. 여희랑 작국함 뚤까요?
에뜨로(1단)> 오노노
띨띠리(8단)> 명랑기녀 윤여희님.
윤여희(1급)> 훔. 작국해서 던 버러서 시집 좀.
에뜨로(1단)> 시집 안그님한테 갈거면서…. 안그님이 다 준비 해낫데요. 그냥 몸만 가시면 될 듯.
띨띠리(8단)> 여희님은 안그럴께님이 있잖아요. 장가가고 싶어서 미치시던데 잘해보세요.
윤여희(1급)> 안그님은 스토커 3호.
번개ssaad(10급)>여희는 내건데....
띨띠리(8단)> 헉. 여희님이 뭐 그리 볼 게 있다고 스토커까지.
에뜨로(1단)> 1호는 누구?
윤여희(1급)> 스토커1호 광휘님, 2호 벙개, 3호 안그 ㅠ.ㅠ
돌남이(2단)> 여희 사랑해
벽오금학(7단)> 4호는 요?
북초등학교(1급)> 4호 띨띨이 형아?
윤여희(1급)> 4호는 말보르님.
빨간말보루(11급)> 헐ㄹㄹㄹㄹㄹ
벽오금학(7단)> 5?
윤여희(1급)> 5호 떠난배님 6호 청개굴님.
진재호(9단)> .
윤여희(1급)> 7호 쿠카아찌. 이상! 달인님은 순위외.
에뜨로(1단)> 무슨 7호까지 있다구?
윤여희(1급)> 달인님은 순위외..
번개ssaad(10급)> 여희는 내건데...
띨띠리(8단)> 헉. 여희 사랑해//////
띨띠리(8단)> 나도 왕년엔 늑대였는데 지금은 이빨 다 빠진 애완견이네.
윤여희(1급)> 훔. 여희 친등한 분이 300분정도 되는데염. 최소한 5년 이상 쩍찌 나누는 분들임. 여희 타젬10년차. 여희 기보보삼.
진재호(9단)> 전 쪽지를 나누지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여희님이 쪽지를….
거울속에나(2급)>
순대를 사랑하시고 일본은 없고 한국은 거의 없다는 비통한 글 올리신 바둑평론가 진재호님^^
정수의달인(7단)> 말을 해랏 진재호ㅅㅅㅅㅅ~  ㆀ  ● =33·ㆀ ̄■ ̄ㆀ 퍽!! /  ̄ ̄☆●;ㆀ  |   ┗■ ←진재호  ㆀ   ┗┗
거울속에나(2급)> 진재호님은 묵언수행중이십니다. 간식 드실 적엔 말 걸지 마세요.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