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팀의 이동훈과 한게임 팀의 홍기표의 대국 모습.
대한민국 1위 바둑사이트 타이젬이 인터리그 최강에 오를 것인가.
16일 오후 2시 서울시 합정동 K바둑 스튜디오에서 시작된 2012 인터리그 제3라운드에서 타이젬 팀의 이동훈 초단이 한게임 팀 주장 홍기표 5단에게 패했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지난 대국에서 한게임 팀의 이원도를 상대로 끈끈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는 이동훈이 이날 대국에서는 아쉽게 패하며 링에서 내려왔다.
이동훈의 패배로 타이젬 팀은 주장 박준석만 남았다. 박준석은 금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한게임 팀 주장 홍기표와 인터리그 우승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타이젬 팀이 현재 인터리그 본 리그에서 2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게임 팀에 승리하면, 리그 동률과 상관없이 총 승수와 시니어 성적에서 앞서고 있는 타이젬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것. 1승 1패의 피망 팀과 2패의 스마트오로의 대국결과 역시 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인터리그를 사랑하는 회원분들에게 인터리그를 200% 즐기는 방법을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인터리그 타이젬 팀 선수들을 비롯한 유명 프로기사들의 해설과 함께 즐길수 있는 화상생중계 일정을 사전에 미리 체크하시길 바란다. 만약 바쁜 일정에 이를 놓치셨다면 추후 인터리그 페이지에서 기보/생중계 란을 이용해 다시 감상하면 된다.
☞ 인터리그 기보/생중계 바로가기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 2라운드 시작일인 2월 13일부터 진행 중인 '거침없이 쏜다' 이벤트는 인터리그에 임하는 타이젬 선수에게 베팅아이템을 사용한 회원에게 승리시 아이템 100%를 보상해주는 이벤트다. 또 장미응원 당첨자에게는 특별 보너스도 지급한다.
☞ 타이젬 승리기원 이벤트 상세보기 2012 인터리그는 타이젬(동양온라인(주)),사이버오로(세계사이버기원(주)), 한게임(NHN(주)), 피망(네오위즈게임즈(주))가 후원하며, 우승팀에게는 4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방송대국은 K바둑에서 생방송으로, 일반대국은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