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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대회]

대구시장배, 성황리에 마쳐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바둑대회 열려

강나연2012-04-16 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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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장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 대구시 고성동 시민체육관에서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바둑대회가 열렸다. 이날 어린이부, 여성부, 대학부, 일반부, 노년부 등에 참가하는 선수 7백여명과 대회 관계자 및 선수 관계자 3여명 등 총 1천여명이 대회장을 찾았다.

▲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오전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 개막식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국내 바둑경기 발전과 저변확대를 선도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이 대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지역은 물론 국내 바둑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일반부 우승은 한상길씨가 차지해 우승상금 1백만원을 차지했으며, 2위에는 강수창씨가, 3위는 박강수·박종식씨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노년부에서는 이만수씨가 우승상금 5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여성부에서는 군포팀이 우승을, 대전A팀이 준우승을 했다. 대학 단체전서는 부산대팀이 우승을, 영남대 A팀이 준우승을 거뒀다.

제4회 대구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는 대한바둑협회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대구시바둑협회가 주관했다.

다음은 제4회 대구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를 사진으로 전한다.

▲ 제4회 대구시장배 대국 전경.

▲ 2012 내셔널리그 대구팀 선수들이 소개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신영, 김정선, 강지훈, 박강수.

▲ 대회 시작 전, 바둑을 모르는 아빠에게 단수를 가르쳐주는 아들(오른쪽).

▲ '손머리!' 계가에 서툰 어린이들을 손머리시키고 진행자가 계가를 도와주고 있다. 

▲ '헉! 그런 수가'

▲ 진지하게 대국 중인 어린이들. 

▲ 유치부에 참가한 어린이. 

▲ "제가 이겼어요!" 

▲ 마치 프로대국처럼 열기를 내뿜는 여성부 선수들. 

▲ "쟤가 두번 뒀단 말이에요." 

▲ 계시기에 익숙치 않은 노년부 선수들이 시간패를 당하고 난감해하고 있다. 

▲ 시민체육관 옆에 야구장이 있다. 주말 야구경기가 열려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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